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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9:25 조회2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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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er Maldivian Finance Minister Ashmali in court in Sri Lanka

A former Maldivian State Minister for Finance Mohamed Ashmalee (R) and another arrested for alleged sexual exploitation of an underage girl being escorted by a Sri Lankan prison guard for an identification parade before the magistrates court in Colombo, Sri Lanka, 16 July 2021. Police arrested the former Maldivian State Minister and over 32 others for allegedly sexually exploiting a 15-year-old girl in Mount Lavinia for a period of three months. The arrested include the girl's mother as well. Police busted a racket on 08 July when they arrested a 38-year-old man for selling the girl over the internet for sexual activities and also arrested two website owners. Police have identified several more persons involved in the crime and further investigations are still ongoing. EPA/CHAMILA KARUNARATH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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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순현 NC 다이노스 대표가 사퇴한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NC 다이노스 황순현 대표가 사퇴했다.

NC는 16일 KBO 상벌위원회에서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뒤 황 대표 사퇴 소식을 알렸다. NC 박석민, 박민우, 권희동, 이명기 등 선수 4명은 지난 5일 지인 2명과 원정 숙소에서 새벽까지 음주를 했고, 여기서 백신 접종을 완료한 박민우를 제외한 5명이 모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KBO리그 중단 사태까지 일이 커졌다.

상벌위원회는 KBO 규약 제 151조 [품위손상행위]에 근거해 해당 선수들에 대해 각각 72경기 출장정지, 제재금 10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구단에는 선수단관리 소홀로 인해 결과적으로 리그 중단이라는 심각한 결과가 초래됐고 그로 인해 리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판단해 KBO 규약 부칙 제1조 [총재의 권한에 관한 특례]에 따라 제재금 1억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황 대표는 징계 발표 뒤 "오늘(16일)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구단에서 물러나고자 한다. 구단 내 선수들이 일으킨 물의와 그로 인한 파장으로 인해 야구팬 여러분과 KBO리그에 피해를 끼친 데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NC다이노스가 다시 팬들로부터 사랑받는 구단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단관계자와 선수들이 합심하여 노력해 나가기를 기원한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강조했다.

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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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상벌위 "NC 4인방 72G 정지+제재금 1천만원, NC 제재금 1억원 부과"
[공식입장] 김택진 구단주 "사태 최종 책임 내게 있다,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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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남 기자(=해남)(cyn44550@gmail.com)]
전남 해남군 평생학습관 서각반 학습자들이 제57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탁월한 기량을 선보이며 다수의 상을 휩쓸었다.

홍은미, 김영이씨가‘악락요(樂樂樂)’와‘애피간우(愛被懇遇)’서각작품을 출품해 특선(전남미협회장상)에 선정됐고 윤민하, 남우, 이광근, 민호기, 신동길, 노병호, 김이남, 서태민씨가 입선을 수상했다.

프레시안
▲해남군 평생학습관 특선작품ⓒ해남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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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평생학습관 정규강좌로 개설된 서각과정은 12명의 학습자가 송태정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꾸준히 실력을 키워왔다.

송태정 강사는 도원이라는 호로 활동 중인 서각작가로 오랜 기간 서예와 서각, 그리고 고대문자인 갑골문자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신선하고 새로운 가치를 담아내는 서각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평생학습관 서각반은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상을 목표로 학습관 정규강좌가 종료되었어도 여전히 구슬땀을 흘리며 열심히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해남군 평생학습관은 삶의 가치를 창출하는 평생 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취·창업 자격증 과정을 비롯해 정규강좌와 특성화 강좌 등 다양한 평생 학습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한편 해남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 관계자는“평생학습관 강좌를 통해 재능을 새로 발견하고, 인정받는 계기를 만든 서각반 학습자들에게 축하를 보낸다”며“앞으로도 평생 학습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더 발전된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교육과정들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남 기자(=해남)(cyn4455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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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당황스럽다.”

포항 스틸러스 주축인 공격수 송민규의 이적설이 16일 터졌다. 행선지는 전북 현대다. 전북은 올시즌 측면 공격수와 22세 이하(U-22) 자원에 고민이 있었다. 이를 한 번에 상쇄시킬 카드로 송민규를 택했다. 송민규를 향한 전북의 관심은 올 초부터 있어 왔다. 송민규의 이적료 수준은 20억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규는 지난해 영플레이어상을 받았고, 올시즌에도 16경기에서 7골을 넣어 팀 내 최다득점자다. 김기동 감독의 축구에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다. 포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생애 처음으로 A대표팀에도 승선했고, 지금은 올림픽대표팀에도 합류해 도쿄행을 앞두고 있다.

그렇기에 김 감독이 송민규를 향한 애정은 남다를 수밖에 없다. 올해 초 재계약 후에도 구단에 요청한 것이 송민규 잔류였을 정도다. 하지만 계속된 적자에 시달리고 있는 포항 구단 입장에서는 현실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했다.

정작 김기동 감독은 송민규의 이적 소식이 보도된 뒤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올해까지는 포항에서 같이 하기로 했는데…”라면서 “민규 성장을 위해서 유럽 진출이 낫지 않겠냐고 얘기한 적은 있다. (전북 이적설은) 감독인 나는 들은 게 없다.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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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사퇴-국민의힘 입당 후 첫 메시지.. "대통령 행위, 헌법 밖서 행사된 경우 많아"
[곽우신 기자]



▲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이준석 대표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는 모습.
ⓒ 공동취재사진

"대통령도 헌법 아래, 헌법에 충성하고, 국민을 섬기겠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제헌절' 메시지를 냈다. 국민의힘에 입당하며 대선 레이스 도전 의사를 밝힌 후 첫 번째 공식 메시지다.

최 전 감사원장은 제73주년 제헌절을 하루 앞둔 16일 "이번 제헌절은 저에게는 너무나 특별하게 다가온다"라며 "40년 가까운 세월을 헌법조문과 함께 살아온 제가 낯선 정치의 길로 들어서는 순간이기 때문이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헌법정신을 다시 마음속에 새겨본다"라며 "지금의 헌법은 지난 1987년 당시 국민적 공감대 속에서 여야의 정치권이 합의한 헌법이다. 하지만 지난 세월 돌이켜 보면 이 나라의 정치가 과연 헌법정신을 그대로 실천해왔는지 많은 의문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라고 밝혔다.

최 전 감사원장은 "우리 정치의 끊임없는 갈등과 반복, 극한적인 투쟁이 제왕적 대통령제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라며 "저는 동의하기 어렵다. 우리 헌법이 제왕적 대통령제이기 때문이 아니라 헌법이 규정한 대통령제를 제왕적으로 운영해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헌법은 대통령과 헌법 기관의 권한과 책임에 대해서 명확하게 명시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그동안 통치행위는 헌법과 법률이 정한 권한 밖에서 행사된 경우가 많다"라는 지적이었다.

"공직자들, 정권 눈치 보는 경우 비일비재"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헌법에 규정된 제청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았고 국가의 정책수립이나 집행과정에서 통치자의 의중에 따라 적법한 절차가 지켜지지 않았으며 헌법과 법률에 정해진 권한을 넘어선 인사개입도 많았다"라며 "그 결과 공직자들이 국민보다는 정권의 눈치를 보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라고 짚었다. 자신이 공직을 그만두고 정치로 직행한 원인을 정부로 돌리는 뉘앙스다.

이어 "헌법정신을 다시 회복해야 한다. 법치주의를 제대로 세워야 한다"라며 "현행 헌법대로 국정을 운영해보지도 못한 상황에서 개헌을 통한 권력구조 변화를 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라고 말했다. '개헌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또한 "헌법정신을 지키고 법치주의를 정착시켜 자유민주주의에 기반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그래야 국민이 안전하고 국민이 힘을 모아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갈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최 전 원장의 입장문은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이며, 국민에 대해 책임을 진다"는 헌법 제7조 제1항으로 끝을 맺었다. 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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