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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9 13:3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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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교육청이 9일 환경위생용품 전문기업 ㈜베셀로부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62만 장(4억 원 상당)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마스크 전달식. 2021.6.9

[대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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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파워사다리

SSG 치어리더 목나경이 선미의 "꼬리 (TAIL)" 무대를 펼치고 있다. 21.06.08 / soul1014@osen.co.kr




기사제공 OSEN

스포츠서울
KT 고영표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 5. 12.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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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야구에 대한 소중함이 고영표(KT·30)를 더욱 성장시켰다.

고영표가 2년 공백이 무색하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KT 창단부터 든든한 에이스로 활약했던 고영표는 군복무를 끝내고 돌아온 올시즌 선발진의 큰 축을 맡고 있다. 지금 페이스를 유지한다면 프로 데뷔 처음으로 시즌 두 자릿수 선발승 달성도 꿈꿔볼 수 있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0순위로 KT에 입단한 고영표는 팀이 2015년 1군 무대에 발을 디디면서 동반 성장했다. 불펜에서 활약하다 2017년 선발로 전향한 그는 4년간 팀이 10위-10위-10위-9위로 하위권에 머무는 동안 마운드를 굳건히 지켰다.

2018시즌이 끝난 뒤 군복무를 하게 된 고영표는 지난해 팀이 창단 첫 가을야구에 진출해 페넌트레이스 2위를 거두는 현장을 함께하지 못했다. 창단 멤버로 아쉬움이 컸던 고영표는 지난겨울 스프링캠프에서도 “군복무보다 야구를 못 하는 게 힘들었다”며 “가을야구를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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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고영표가 1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KBO리그 KT와 삼성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1. 5. 12.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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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성장한 만큼 고영표도 더욱 성장했다. 그는 올시즌 선발로 등판한 10경기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3.30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 후 가장 좋은 페이스를 유지하며 세부 지표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투수로서는 기본 역할인 퀄리티스타트(QS.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9번 성공해 그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규정이닝을 채운 적이 없는 고영표는 올시즌 10경기 동안 62.2이닝을 소화하며 군복무 전 목표로 삼았던 ‘규정이닝 투수’에 다가서고 있다. 8일 SSG와의 경기엔 선발로 등판해 6이닝 4안타 무실점 역투로 시즌 5승째를 따냈다. 말 그대로 6이닝 완벽투다.

그 외에도 데뷔 첫 두 자릿수 선발승 달성도 목표로 삼는다. 선발로 전환한 2017시즌 25경기 8승 12패, 2018년 25경기 6승 9패로 아직 두 자릿수 선발승을 따낸 적이 없는 고영표는 8일 현재 10경기 5승(2패)을 따냈다. 부상과 부진 없이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개막 전 목표였던 두 자릿수 선발승도 꿈꿔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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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나우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 쌍둥이’ 출산 소식이 전해졌다. 8일 현지매체 IOL은 남아공 가우텡주의 한 여성이 임신 29주차에 제왕절개로 10명의 쌍둥이를 낳았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서아프리카 말리 여성이 아홉 쌍둥이를 낳은 지 한 달 여만이다.

보도에 따르면 고시아메 타마라 시톨레(37)는 7일 밤 남아공 수도 프리토리아의 한 병원에서 제왕절개로 7남3녀를 출산했다. 이미 6살짜리 쌍둥이를 둔 시톨레 부부는 불임 치료를 받은 적이 없으며, 자연 임신으로 열 쌍둥이를 얻었다고 밝혔다.

산모는 애초 여섯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나 올해 초 정밀 검사에서 두 명의 아기가 더 확인됐다. 그녀는 “많아봤자 세쌍둥이 정도겠지 했는데, 여덟 쌍둥이라더라. 믿을 수가 없었다. 아기들이 잘못되면 어쩌나 두려워 잠을 설쳤다”고 설명했다.더욱 놀랄만한 일은 제왕절개 수술 도중 벌어졌다. 여덟 쌍둥이도 기절할 일인데, 아기 두 명이 추가로 발견된 것이다. 남편은 “아내가 임신 7개월 7일 만에 열 쌍둥이를 낳았다. 아들 일곱, 딸 셋이다. 너무 행복하다. 말을 잇지 못할 정도”라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에 대해 현지 의학과 교수 디니 마웰라는 “매우 드문 경우” 라면서 “다둥이 임신은 대개 불임 치료로 인한 것”이라고 고개를 갸우뚱했다. 그러면서 “매우 위험하고 복잡한 임신이다. 다태아 임신 시 아기들을 위한 자궁 내 공간이 충분치 않다. 엄마 배 속에 오래 있을수록 생존 가능성도 작아진다”고 덧붙였다. 태어난 아기들은 모두 인큐베이터에 머물러야 할 것이라고도 전했다.홀짝게임

일단 남아공에서 태어난 열 쌍둥이의 건강 상태나 현재 모습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산 사실이 공식적으로 인정되고 열 쌍둥이가 모두 살아남으면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세계 최다 쌍둥이 기록은 또 한 번 갈리게 된다.최근 기록은 모로코에서 태어난 아홉 쌍둥이가 가지고 있었다. 서아프리카 말리 여성 할리마 시세(25)는 임신 30주차에 접어든 지난달 4일 제왕절개로 4남 5녀를 낳았다. 출생 당시 아기들 몸무게는 0.5~1㎏ 사이였으며, 건강 상태도 양호했다.

그 전까지는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나디아 슐먼(46)이 낳은 여덟 쌍둥이가 세계 최다 쌍둥이로 여겨졌다. 비록 자연 임신이 아닌 체외 수정으로 태어난 아기들이었지만 여덟 쌍둥이 자체가 희귀한 탓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좀 더 거슬러 올라가 보면, 1971년 7월 이탈리아 로마의 제나로 몬타니노 박사는 무려 '열다섯 쌍둥이'도 목격했다. 당시 몬타니노 박사는 병원으로 실려온 24주차 임산부 배 속에 여자아기 10명과 남자아기 5명이 있었으며, 출생과 동시에 열다섯 쌍둥이 모두가 사망했다고 밝힌 바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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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뉴스(nownews.seoul.co.kr) [페이스북] [군사·무기] [별별남녀] [기상천외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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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감사 못하는 감사원 조사..'시간 끌기' 지적
국민의힘 제외 비교섭단체 5당까지 권익위 전수조사 요청
국민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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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투기 전수 조사 이후 의혹이 제기된 의원 전원에게 탈당 권유 및 출당 조치라는 초강수를 두자 국민의힘은 감사원 조사로 맞불을 놓았다. 하지만 국회의원은 감사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정치권에선 “시간 끌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은 9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감사원에 국회의원 조사를 의뢰한다는 게 법적으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가 안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며 “이 말은 눈 가리고 아웅 하거나 사실 이런 경우를 도대체 뭐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할리우드 액션 정도를 넘어서 시중에서 하는 말로 장난치냐고 물어보고 싶다”고 비판했다.

앞서 전날 강민국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권익위의 이번 부동산 투기 조사는 사실상 ‘셀프 조사’ ‘면피용 조사’라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며 “국민의힘은 권력으로부터 독립된 기관인 감사원에 조사를 의뢰해 공정성을 담보 받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 연합

김영배 민주당 최고위원. 연합

김 최고위원은 “감사원 스스로가 국회의원은 감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언론 보도가 됐다”며 “감사원법 24조에 감찰 사항 3항에 보면 국회 법원 및 헌법재판소 소속 공무원 제외한다고 명확하게 법조문이 나와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주호영 전 원내대표가 (방송에) 출연해서 감사원법상 감사원의 국회의원에 대한 감사는 불가능하다고 본인 스스로 주장하셨고 말씀했다”며 “정말 국민적 눈높이로 이 문제를 정정당당하게 떳떳하게 대응하지 않으면 국민적인 비판을 자초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아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도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나와 “권익위 위원장은 사적 이해관계를 신고했고 직무 회피도 신청했다. 전원위원회 참석도 하지 않았다”며 “충분히 공정성이 담보됐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말 민주당은 제 살을 깎는 심정으로 지금 탈당을 권유했다. 결코 면피용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을 제외하고는 모두 다 권익위에 지금 전수조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 직무 감찰 대상이 아닌 법적으로 할 수 없는 감사원에 하지 말고 권익위에 요청하면 그 진정성이 더 확실히 보장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당 “감사원 조사는 국민 조롱, 우롱하는 모습”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연합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 연합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 중인 국민의당조차도 감사원 조사는 ‘국민 조롱’이라며 국민의힘이 권익위 전수조사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권은희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9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감사원 조사 방침은) 국민에 대한 사실은 조롱이라고 본다”며 “직무 권한이 뻔히 없음에도 불구하고 조사를 의뢰하겠다고 하는 것은 국민에게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서 철저한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이야기는 하고 실제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국민을 우롱하는 모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당장 그 입장을 철회해서 권익위에 함께 조사를 의뢰하는 것을 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국민의당을 비롯해 정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국회 비교섭단체 5개 정당은 이날 오후 권익위에 국회의원 재산 전수조사를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이준석 “감사원, 시민단체 우선…권익위도 의심할 건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연합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연합

다만 국민의힘 일각에서 권익위 전수조사를 할 수 있다는 입장도 나왔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는 YTN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외부기관들, 특히 시민단체 같은 것도 있고, 가장 기본적으로는 감사원에서 하는 것이 제일 좋다는 저희 당의 원내지도부 입장에 공감한다”면서도 “권익위도 딱히 의심할 건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당 소속 국회의원 입장에서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원내대표부와 상의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발언은 전수조사를 위해 감사원이나 시민단체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겠지만 안 되면 권익위에 전수조사를 의뢰할 수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파워볼사이트

김이현 기자 2hyu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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