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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8 07:18 조회1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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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OCN ‘경이로운 소문’ 악귀 완전체 이홍내가 자살하는 충격 엔딩에 조병규와 시청자들까지 경악했다. 여기에 반전을 선사한 최광일까지, 충격과 반전의 향연 속에 펼쳐진 거센 피바람 전개가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파워볼엔트리

지난 16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연출 유선동/극본 유선동/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네오엔터테인먼트) 13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전국 기준 평균 9.4% 최고 10.2%를, 수도권 기준 평균 9.5% 최고 10.2%를 기록했다. 또한 OCN 타깃인 남녀 2549 시청률은 전국 기준 평균 8.0% 최고 8.4%를, 수도권 기준 평균 7.1% 최고 7.5%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제공)

이날 카운터즈와 융인즈는 무분별한 살인을 즐기던 지청신(이홍내 분)이 결국 악귀의 최종 단계이자 숙주와 악귀가 하나로 합쳐진 완전체가 되자 이에 대항하고자 한 마음으로 의기투합했다. 특히 완전체는 불사의 몸으로 추매옥(염혜란 분)처럼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뿐더러 한 달이 지나면 악귀 안에 들어있던 영혼이 소멸된다는 사실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이에 융인즈는 지청신을 잡을 유일한 방법으로 문헌상으로만 존재하는 결계를 전수했다. 하지만 결계 안에서 악귀 소환과 카운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융의 땅을 완전히 통제해야 하는 소문의 능력이 중요했다. 이에 소문은 융의 땅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기 위해 훈련에 박차를 가했고, 결국 ‘누군가를 구하고 싶은 마음’이라는 소환 방법을 터득해 시청자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마침내 펼쳐진 카운터즈와 지청신의 피 튀기는 데스매치는 극강의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소문이 진정한 융의 땅 콘트롤러로 등극해 다시 한번 경이로운 소문을 입증했다. 소문이 두 팔을 펼치는 동시에 그의 주변으로 융의 땅이 용솟음치듯 폭발했고, 그 가운데 당당하게 서 있는 소문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소름과 전율로 휘감았다.

이와 함께 가모탁(유준상 분), 도하나(김세정 분), 추매옥, 최장물(안석환 분)이 친 결계 안에서 지청신의 체력은 점점 약해졌고, 반면 땅의 힘을 받게 된 소문의 능력은 상승해 지청신의 몰락을 예고했다.

하지만 소문이 지청신의 악귀를 소환하려는 순간 누군가 소문을 막아서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앞서 지청신이 호의를 베풀었던 고아원 어린이. 이에 소문은 지청신의 악귀를 소환할 타이밍을 놓쳤고,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분위기가 이어지던 끝에 급기야 지청신이 “잘 봐. 너네 부모가 어떻게 되는지”라며 자신의 관자놀이에 총구를 겨눠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과연 지청신의 자살이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이와 함께 김영님(김이경 분)과 김정영(최윤영 분)의 살해 진범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다. 앞서 조태신(이도엽 분)은 신명휘(최광일 분)가 김영님을 살해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여주며 그의 극단적 선택을 강요했다. 김영님 살해 진범이 신명휘로 밝혀지는 반전과 함께 그가 결국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가모탁 또한 연인 김정영을 죽인 진범을 잡기 위해 불꽃 행보를 펼쳤다. 가모탁은 김정영이 죽던 날 주차장에 있던 차량 블랙박스를 모두 입수했고, 강한울(이경민 분)과 손잡고 최수룡(손강국 분)에게 미끼를 던져 그의 범죄를 만천하에 드러내는 등 더욱 스펙타클한 사이다 전개를 예고하며 다음 회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경이로운 소문’ 14회는 1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

/ hsjssu@osen.co.kr

[사진] OCN ‘경이로운 소문’ 13회 캡처
중장 출신 신 의원 "군기 처참히 무너져"
"부사관단, 軍 내부 일 외부 진정 옳지 않아"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연합]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일부 주임원사들이 '남영신 육군 참모총장이 인격권을 참해했다'는 취지로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넣은 일을 놓고 "엄정한 군기와 골육지정(骨肉之情)의 병영이 처참히 무너졌다"고 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신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사관단이 경험과 연륜을 예우받고 싶다고 군 내부 문제를 외부에 진정한 일은 옳지 않다고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총장 발언의 진의와 배경을 확인해보니, 최근 각급 부대에서 부사관들이 장교를 집단 성추행하거나 명령 불복종을 하는 등 하극상이 잇따르는 상황을 우려해 상명하복과 군 기강 확립 등을 강조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했다.

이어 "군은 엄정한 군기가 생명이며, 엄중한 질서가 우선인 조직"이라며 "현실에서의 강한 군대는 계급을 존중하고 상명하복의 질서 안에서 서로를 존중할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 [연합]


그러면서 "장교단과 부사관단에게 (이번 일은)자성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제도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서로의 불편을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임원사 일부는 지난달 인권위에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장교들의 반말 지시가 당연하다'는 취지로 발언했다면서 진정을 냈다. 현역 육군 간부들이 육군 최고 수뇌인 현직 참모총장을 상대로 인권위에 진정을 낸 일은 처음이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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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 최양락이 이혼을 언급하며 서로에게 분노했다.

1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최양락의 외박에 분노하는 팽현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팽현숙은 집에서 서러운 눈물을 흘렸다. 그는 "(최양락이) 집에 안 들어오고 외박을 했다. 입장 바꿔서 내가 외박하고 술 마시고 놀다가 아침에 들어오면 기분이 좋겠냐. 맨날 똑같은 얘기를 해도 안 듣는다. 저도 자괴감이 들더라"라며 "전화도 없고 상의 한 마디도 없었다. '날 무시하는 게 아닌가' 생각에 슬펐다"고 말했다.

최양락은 조심스럽게 집에 들어왔고, 팽현숙은 "이제 외박까지 하냐. 나 밤새도록 안 자고 기다렸다. 32년 동안 항상 당신이 들어와야 자는 거 모르냐"라며 "그렇게 얼렁뚱땅 넘어갈 생각하지 마라"라고 심각한 분위기를 형성했다.파워사다리

최양락은 "김 사장이 전화 와서 아내랑 애들이 어디 간다고 해서 같이 술을 마시다가 잠깐 존다는 게 아침이 됐다. 그게 그렇게 큰 죄인가 싶다. 문자를 보냈으니까 외박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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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은 "언제까지 기다리냐. 나가면 왜 안 들어오냐. 나가면 안 들어오고 이제 외박까지 하냐 당신 내 남편 맞냐"라고 소리를 질렀고, 부부의 다툼은 심해졌다.

최양락은 팽현숙을 밀치며 "갈 거다. 지금 나갈 거다"라며 짐을 쌌다. 그는 "술을 마시고 난 뒤 김 사장이 막바지에 나보고 불쌍하다고 하더라. 머리채 잡히고 사냐고 하더라. 막 뭐라고 하니까 그 말이 딱 떠오르더라 내가 참았던 게 폭발했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끝날 일을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냐. 빌붙는 것도 하루 이틀이지 당신 하는 일도 없이 나한테 빌붙어 살지 않냐"고 했고, 최양락은 "남편한테 머리채 잡고 쪽파 던지고 그 굴욕을 참아줬으면 반성을 못할망정 늦게 들어오면 당신 때문에 심장이 떨린다"고 말했다. 팽현숙은 이혼 언급까지 했고, 결국 가출했다.

이 영상을 보고 최수종은 "부부라는 게 저렇게 싸우면 안 된다. '당신 내 덕분에 살잖아' 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부부 사이에서 위아래는 없다"고 덧붙이며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주요기사]
40대 친부, 경찰 조사받은 뒤 인천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8살 딸 살해…40대 어머니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A(44·여)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7 goodluck@yna.co.kr

8살 딸 살해…40대 어머니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8살 딸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어머니 A(44·여)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17 goodluck@yna.co.kr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8살 딸을 살해한 40대 어머니가 경찰에 구속된 가운데 40대 아버지는 딸의 사망 소식 이후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인천 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40대 A씨가 숨져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A씨는 사실혼 관계인 B(44·여)씨가 최근 이들의 딸인 C(8) 양을 숨지게 한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딸이 사망한 사실에 죄책감을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B씨는 남편과 이혼하지 않은 상황에서 A씨와 수년간 동거하다가 최근 이별을 하게 되면서 심리적 불안정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 8일께 인천시 미추홀구 한 주택에서 딸 C 양의 호흡을 막아 숨지게 한 혐의로 이날 구속됐다.

그는 1주일간 딸의 시신을 해당 주택에 방치했다가 지난 15일 "아이가 죽었다"며 119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출동 당시 집 안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자 강제로 문을 열고 들어가 B씨와 숨진 C 양을 발견했다.

B씨는 화장실 바닥에 이불과 옷가지를 모아놓고 불을 지르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C 양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goodl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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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담배를 피우는 남편의 모습을 공개했다.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촬영 중 제일 자연스럽다고 칭찬받은 우리신랑. 언젠가는 저 포즈가 어색해지길 바라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류이서는 "꺄 앨범이 왔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웨딩화보 앨범이 나왔음을 전했다.

류이서가 공개한 사진은 웨딩 사진으로, 전진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류이서의 옆에서 당당하게 흡연을 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류이서는 지난해 9월 신화 전진과 결혼한 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파워볼실시간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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