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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7:07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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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패널, 영국의학저널서 밝혀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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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세계보건기구(WHO) 지침개발그룹(GDG) 전문가 패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 효과에 논란이 일었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가 생존율을 높인다는 증거가 없다면서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파워볼

20일(현지시간) CNBC방송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GDG 패널이 영국의학저널(BMJ)에서 "환자의 증상 정도에 상관없이 코로나19 입원 환자에 대한 렘데시비르의 사용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들은 "증거를 철저하게 검토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사망률 혹은 인공호흡기의 필요성이나 임상적으로 증상 호전에 필요한 시간 같은 다른 중요한 결과에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전했다.

다만 패널은 "증거의 확실성이 낮고 해당 증거가 렘데시비르의 유익성이 없다는것을 증명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정한다"면서 "특정 환자 그룹에 대한 더 높은 증거의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렘데시비르를 평가하는 실험에 계속 등록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렘데시비르와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다른 약품의 효과를 비교한 것으로, 코로나19 입원 환자 7천여 명이 포함된 4개의 국제 실험 데이터가 포함됐다고 패널은 전했다.

이에 길리어드 측은 "미국과 일본, 영국, 독일 등 많은 믿을만한 국가 기관에서 코로나19 가이드라인을 통해 입원 환자 치료에 사용되도록 하고 있다"면서 "WHO 가이드라인이 이러한 증거를 무시한 것에 대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WHO는 지난달 16일 코로나19 치료제 후보군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실험을 한 결과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환자의 입원 기간과 사망률을 줄이는 데 거의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 적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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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칼슘·마그네슘 등 함유…코엔자임Q10 함유는 국내 유일

20일 업계에 따르면 텐텐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영양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한미약품의 어린이 종합영양제 '텐텐'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20일 업계에 따르면 텐텐은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종합영양제로 인기를 끌고 있다.

텐텐은 비타민(A, B1, B2, B6, C, D, E)과 칼슘, 마그네슘, 항산화 성분인 코엔자임 Q10 등이 함유됐다. 특히 코엔자임Q10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함유돼 있으며, 성장기 체내 에너지 생산 촉진 작용으로 성장발육에 도움을 준다. 또 자일리톨이 첨가돼 충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텐텐은 어린이뿐 아니라 전 연령대가 육체 피로 시, 수유기, 노년기, 병중·병후 체력 저하 시에 복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텐텐은 만 36개월 이상부터 만 8세 미만의 경우 하루 2번, 1회 1정씩, 만 8세 이상의 경우 하루 2번, 1회 2정씩 복용하면 된다. 츄정 타입으로 입안에서 녹이거나 씹어서 간편하게 복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텐텐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인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의약품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무선인식전자태그)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뜨거운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텐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라며 "텐텐의 우수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탄탄한 신뢰를 통해 더욱더 사랑받는 제품으로 성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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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정현 기자)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미국 소비자 전문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게 최하위권을 기록했다고 CNBC 등 주요 매체들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 모델 X (사진=테슬라코리아)

미국 자동차 소유주 30만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자동차 브랜드 신뢰도 조사에서 테슬라는 총 26개 자동차 브랜드 중 25위를 기록했다. 테슬라는 신뢰도 평가 100점을 만점 중 29점을 받았다.

2015년만 해도 테슬라의 모델S는 신뢰도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엔 추천 대상에서도 빠졌다. 컨슈머리포트는 테슬라 4개 차종 가운데 보급형 세단 모델3(53점)만을 믿을 수 있는 차로 추천했다. 하지만 모델X는 31점, 모델S는 26점, 모델Y의 경우 단 5점을 기록했다.

컨슈머리포트의 제이크 피셔 자동차 테스트 수석 이사는 “모델S는 완충장치, 메인 컴퓨터, 터치스크린 등에서 다양한 문제를 갖고 있다”며 “모델Y도 차체 하드웨어와 도장 품질이 좋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컨슈머리포트 신뢰도 조사에서 일본 업체들이 상위 5개 브랜드 중 4개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일본 자동차 업체 마쓰다(83점)가 차지했고 이어 도요타(74점)가 2위, 렉서스(71점)가 3위를 기록했다. 2005년 컨슈머리포트의 설문 조사가 시작된 이후, 늘 토요타가 1위를 차지했지만, 이번에는 마쓰다에게 1위를 빼앗겼다.

4위는 미국 뷰익(70점), 5위는 혼다(63점)였으며 우리나라에선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6위와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는 전년 대비 순위가 7단계 올랐지만 기아차는 6단계 떨어졌다. 최하위는 포드의 링컨(8점)이었다.

이정현 기자(jh7253@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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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31호선 인제 합강교 21일 조기 개통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노후 교량 개선사업으로 시행한 인제읍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로 연결되는 국도 31호선 인제 합강교를 21일 조기 개통한다. 사진은 교량 모습. 2020.11.20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연합뉴스) 김영인 기자 = 국토교통부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노후 교량 개선사업으로 시행한 인제읍에서 서울양양고속도로 인제IC로 연결되는 국도 31호선 인제 합강교를 21일 조기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합강교는 30년 이상 지난 노후 D등급 교량으로 통행 안전을 위해 철거했다.

이곳에 110억원을 들여 인도가 포함된 연장 172m, 폭 13.4m 규모의 새로운 교량을 신설해 이날 조기 개통한다.

최종 준공은 내년 3월이다.

홍천국토관리사무소는 경찰 등과 현지 합동 조사를 벌여 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를 위해 교통 안내 표지판 설치와 차로 규제봉, 차선 도색 보완 등 도로 안전 시설물을 추가로 설치했다.

박진열 홍천국토관리사무소장은 "그동안 리빙스턴교로 우회하는 교통 불편을 감수하고 공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kimy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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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전경. 현재 원전 부지에 123만t의 오염수가 저장돼 있다. 일본 정부는 2022년 여름에 저장탱크가 가득 찰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주한 일본정부 관계자가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방사능 오염수를 연내에 자연 환경에 방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바다 방류를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 검토하고 있다. 또 저장탱크를 증설할 부지가 모자라다면서 오염수를 버리는 일은 어떤 식으로든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20일 주한일본대사관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대사관에서 외교와 과학 담당 기자들을 잇따라 만나 “오염수에 포함된 방사능 물질은 배출 기준에 맞도록 정화해 방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일본 정부는 수증기 형태의 방출과 바다 방류를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데, 환경 변화 모니터링이 더 용이한 바다 방류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대사관 관계자는 “2022년 여름에는 오염수를 담은 저장탱크가 가득 차고 문제가 생긴 원자로를 폐로하려면 어떻게든 처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염수 방출 시기는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며 “단언할 수는 없지만 연내일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달 오염수의 방류 방식과 시기를 정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어민 등 자국민의 반발과 한국 등의 반발로 결정 시기를 일단 이달 이후로 미뤘다.

이 관계자는 오염수를 방출해도 환경 기준에 맞출 것이니만큼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다핵종 제거설비(ALPS)라는 정화장치를 이용해 62개 핵종을 제거하고, 현존 기술로는 제거하기 어려운 ‘삼중수소’는 최대한 희석해 기준치 이하로 방출하면 된다는 입장이다.

대사관 관계자는 한국 정부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환경 모니터링의 방법과 시기에 관해선 일본 측도 검토 중”이라며 “최대한 협력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재까지 도쿄 주재 외교단을 대상으로 100회 이상의 설명회를 열었고, 매월 한 차례 외교단에 오염수 정보를 제공한다”며 “정보를 은폐하는 일은 없다”고 강조했다.

대사관 관계자는 최근 그린피스가 방사능 물질을 거르는 ALPS의 정화 능력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한 데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탄소14’라는 방사능 물질은 ALPS로는 거르지 못한다. ALPS로 거르지 못하는 오염수 속 방사능 물질은 독성이 강하지 않은 삼중수소 밖에 없고, 이 때문에 충분히 희석해 버리기만 하면 문제가 없다는 일본 측 논리가 흔들릴 수 있다. 그는 “탱크에 저장된 오염수에 탄소14가 들어 있긴 하지만 기준치의 10분의 1 수준”이라며 “실제로 해양 방류 등이 이뤄진다면 환경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한국 기자들과의 자리는 주한일본대사관의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파워볼사이트

이정호 기자 ru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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