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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6 19:28 조회12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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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배후 사농 5월 '아이티 재건' 회의
비행기 대여·무기 구입 등 암살 준비 정황
"대통령 되면 국유자산으로 보상" 발언도

조브넬 모이즈 대통령 피살 이후 혼란을 겪고 있는 아이티 시민들이 15일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이 나눠주는 옥수수가루를 받기 위해 모여들고 있다. 포르토프랭스=AP 연합뉴스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 배후로 지목된 60대 의사가 두 달 전 미국에서 ‘아이티 재건’을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는 문서가 공개됐다. 서류에는 해당 인물이 대통령이 될 때까지 경호를 계속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정권교체를 위해 대통령을 암살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파워사다리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암살 배후자로 체포된 크리스티앙 에마뉘엘 사농이 지난 5월 12일 플로리다에서 ‘아이티 구하기’를 주제로 회의를 열었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의에는 플로리다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금융업자 월터 베인트밀러와 이번 암살에 연루된 경호업체 CTU 대표인 안토니오 인트리아고가 참석했다. 사농은 이 자리에서 “아이티를 자유롭고 열린 사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문서에는 베인트밀러와 인트리아고가 사농의 경호 비용을 댄 뒤, 그가 대통령이 되면 국유 자산으로 보상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WP는 두 사람이 합의에 따라 5~6월 동안 사농 경호 비용으로 86만 달러(약 8억9,000만 원)를 사용했고, 비용의 75%를 각자의 사업체에서 조달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5월 19일에 1만5,000달러를 지불하고 비행기를 빌렸고, 6월 3일엔 같은 가격으로 무기를 대여했다. 다음날에는 20명의 병력을 고용하는 데 20만 달러를 사용했다.

사농이 정권교체와 아이티 재건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집권을 위해 모이즈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의혹은 더욱 커지고 있다. WP 역시 “공개된 서류들이 암살을 위해 콜롬비아 용병을 고용한 정황을 뒷받침한다”며 정권교체 모의설의 단서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반면 서류에 명시된 인물은 자신은 암살과는 관련이 없다며 반박했다. 베인트밀러의 변호인은 15일 성명을 내고 “해당 회의에선 암살과 관련된 내용이 오간 적이 없다”며 “베인트밀러는 아이티의 평화적 재건에만 관심을 가졌을 뿐”이라고 말했다. 인트리아고는 WP의 취재에 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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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로나 안 갔잖아"… 호텔방서 버티는 美뉴욕 노숙자
30년 전 사라진 세 살배기 벤, 암매장 증언 뒷받침 증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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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소속 선수의 원정 숙소내 사적 모임 사실을 인정했다.

한화 구단은 “지난 2일(금)~5일(월) 잠실 원정 기간 묵었던 호텔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한 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8일부터 15일까지 선수단 전원에 대한 면담과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선수들의 ‘미보고 외부인 접촉’ 2건을 파악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단 측은 “각각 원정 기간 중 투숙 호텔 내에서 구단 보고 없이 지인을 만난 건이다”며 “해당 선수들에 확인한 결과 방역 수칙에 위반되는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지인 외 초면인 2명을 더 만났는데 나중에 이들이 확진자와 동일 인물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단은 1군 선수단 및 프런트 임직원 전원이 PCR 검사를 진행,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이 건을 즉시 KBO 클린베이스볼 센터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한화 구단은 “해당 선수들의 ‘미보고 외부인 접촉’ 건에 대해 구단 징계위원회를 열고 각각 중징계 조치를 내렸다”며 “자체 징계인 만큼 징계수위를 밝힐 수는 없으나, 내규 최고수위를 가까스로 피한 수준의 중징계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일부 선수들의 안일한 행동으로 한화이글스와 한국 프로야구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구단은 파악한 사실관계를 모두 밝히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화 구단은 “이번 일을 거울 삼아 한화이글스는 방역 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 나갈 것이다”며 “역학조사 등 감염 방지를 위한 모든 절차에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방역 수칙 외에도 선수단 내규 위반에 대해서는 원칙에 따라 관용 없는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사제공 이데일리

이데일리 이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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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지명 유망주 대거 포함' U-18 청소년야구대표팀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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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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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 Getty Images 코리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파엘 바란. Getty Images 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 Getty Images 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 Getty Images 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새로운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지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실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수비 강화를 위해 라파엘 바란(29·레알 마드리드)와 키어런 트리피어(30·AT마드리드) 영입을 끝낼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48·맨유) 감독은 다음 시즌 전술적 변화를 예고했다. 팀 내 주전 우측 윙백인 아론 완 비사카(24)의 수비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중앙 수비수로 기용, 새로운 우측 윙백을 영입하여 다음 시즌 3백을 사용할 계획이다. 이에 새로운 윙백으로는 트리피어를 점찍은 상황이다.

또, 지난 시즌부터 꾸준히 해리 매과이어(28)의 파트너 센터백을 찾고 있다. 팀 내 에릭 바이(27),필 존스(29)가 있지만 두 선수 모두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필 존스의 경우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다. 현재 빅토르 린델로프(27)가 매과이어의 파트너로 가장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린델로프 역시 고질적인 등 부상으로 출전 시간을 관리해야 한다. 이에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1년 남은 바란에게 접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맨유가 두 선수를 전부 품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맨유가 바란과 트리피어 영입을 위해 6800만 파운드(약 1073억 원)을 사용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바란의 경우 레알 마드리드와의 이적료 협상이 남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FA(자유계약)로 세르히오 라모스(35·PSG)를 잃은 가운데 바란 역시 FA로 보내지 않기 위해 5000만 파운드(약 788억 원)의 이적료를 받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맨유는 다음 주까지 바란의 이적을 마무리 짓길 희망하고 있으며 바란과의 개인 합의는 거의 완료 단계에 있다”라고 밝혔다.

트리피어의 경우 AT마드리드 이적 후 두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보여주었다. 다만, 최근 프리미어 리그 복귀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데일리 메일’은 “트리피어는 우측뿐만 아니라 좌측 윙백으로도 뛸 수 있기 때문에 솔샤르 감독에게 수비적으로 다양한 옵션을 가져다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맨유가 두 선수의 이적까지 모두 성사하게 된다면 다가오는 시즌 우승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이며, 이번 이적시장에만 제이든 산초(21)의 이적료를 포함해 1억 4000만 파운드(약 2209억 원)을 사용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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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국민의힘, 수성을) 의원이 지역・정치 현안에 관해 1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단체장으로 자격이 없다"며 쓴소리를 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 중인 홍준표 의원 /대구 = 박성원 기자
홍준표(국민의힘, 수성을) 의원이 지역・정치 현안에 관해 1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단체장으로 자격이 없다"며 쓴소리를 했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 중인 홍준표 의원 /대구 = 박성원 기자

올해 말까지 물문제 해결 확정안되면 물러나야...
[더팩트ㅣ대구=박성원 기자] 홍준표(국민의힘, 수성을) 의원이 지역・정치 현안에 관해 16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는 단체장으로 자격이 없다"며 쓴소리를 했다.

홍 의원은 "3년전 지방선거에서 당대표로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대구 물문제 책임지고 합의하라고 해서 합의를 보기로 약속했는데 아직 해결이 안됐다"며 "물 문제 같은 중요한 공약도 지키지 못하는데 연임, 시장 또 하겠다 할 수 있냐?"고 밝혔다.

이에 환경부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의 지난달 해평취수원 대구・구미 공동등의 취수원 다변화 방안은 대구의 물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닌가? 물문제가 해결됐다고 보려면 어느 정도 수준이 되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확정이 되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 해 말까지 대구시장과 경북도지사가 합의해 올해 말까지 확정하라는 말"이라며 "역량이 안되면 물러나야지. 해결하기로 약속했으면 어떤 식으로든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지난 해 9월 무소속으로 고군분투하며 TK신공항 특별법 발의를 했을때 당에서 도와주지 않았다. 심지어 대구경북의 한 단체장은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 반대까지 했다"며 "아무런 대책도 없으면서 자기 권한 뺏으가냐면서 반대했다. 참으로 유감스러웠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10년후 대구경북 어떻게 변하고 20년후, 30년후에는 어떻게 될지에 대한 대책이 없다"며 "다음 대구시장이 될 사람과 대구시당과 협의해 TK미래전략실 만들어 TK 장기전략 플랜을 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9월 홍준표 의원이 무소소 시절 TK신공항 특별법을 발의했을때는 부산 보궐선거로 인해 더불어민주당과 부산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이 가덕도신공항으로 지역 표심을 잡고자 했다.

대구경북은 군공항이전특별법에 의해 기부대양여 방식으로 기존의 부지를 팔아 이전비를 충당하는 것과 다르게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가덕도신공항을 받아들일수 없는 상황이었다. 또, 가덕도신공항특별법을 반대하는 상황에서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찬성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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