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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9 16:4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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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 연합뉴스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또 다시 발생한 가운데 마이애미 구단은 물론 MLB 전체 운영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악재가 터졌다.

ESPN 등 미국 언론들은 2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에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데릭 지터 마이애미 CEO는 "우리는 이 모든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모든 선수와 코칭 스태프, 구단 관계자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MLB 사무국은 마이애미 내 확산세가 가라앉을 기미를 보이지 않자 당분간 이들의 경기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마이애미는 다음달 3일까지 당초 예정된 6경기를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MLB는 "마이애미가 선수들 관리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MLB 사무국은 앞서 마이애미와 3연전을 치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다가올 경기들을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잠정 연기했다.

상원의원 "조사 대상 기관이 조사하는 데 국민은 질렸다" 비판



2012년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체포된 오라윳(자료사진)
[EPA=연합뉴스]FX렌트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면 안 된다?

세계적 스포츠음료 레드불 공동 창업자 손자의 과실치사 혐의에 대한 불기소 결정으로 논란을 일으킨 '태국판 유전무죄' 사태를 놓고 믿지 못할 사법당국 대신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를 꾸려야 한다는 목소리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확대일로다.

일간 방콕포스트는 29일 깜눈 시티사만 상원의원이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깜눈 상원의원은 독립 조사위원회의 절반은 검찰이나 경찰 출신이 아니어야 하며, 위원장도 두 기관 출신이 아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독립 조사위원회는 형법에 따른 공식적인 국가 기구가 돼야 하며, 모든 수사기록과 수사보고서에 접근할 수 있고 관계된 누구라도 소환할 권한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립적인 조사위원회는 이번 사건에 대해 15일 내로 1차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깜눈 상원의원은 "국민들은 (조사 대상과) 같은 기관에서 나와 서로를 조사하는 태국 위원회 시스템에 질렸다"고 꼬집었다.

이런 가운데 레드불의 공동 창업주 찰레오 유위티야의 손자 오라윳 유위티야(35)의 2012년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불기소 결정을 내린 검찰은 총장 지시로 구성된 조사위원회가 일주일 내로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전날 밝혔다.

검찰 조사위는 오라윳에 대한 불기소 결정을 내린 관할 검찰에 관련 문서 제출을 요구했다.

검찰 대변인은 그러나 조사위가 오라윳이 과속하지 않았다고 주장해 불기소 결정의 근거가 된 증언들의 신빙성도 들여다볼지, 부주의한 운전에 의한 과실치사 혐의에 대해 새 조사를 권고할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2년 오라윳이 타고 가다 사고를 낸 페라리 차량(자료사진)
[STR/AFP=연합뉴스]


오라윳은 2012년 9월 방콕 시내에서 자신의 페라리를 과속으로 몰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근무 중이던 경찰관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났다.

당시 오라윳은 체포된 뒤 보석금 50만 밧(약 1천900만원)을 내고 석방돼 유전무죄 논란을 일으켰다.

음주 의혹도 일었지만 사고 이후 스트레스 때문에 마셨다는 오라윳측 주장이 받아들여졌다.

유위티야 일가의 재산이 6조원 이상으로 태국 내 세 번째 부호였다는 점이 경찰의 봐주기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에도 오라윳은 업무 등을 이유로 해외에 머물면서 8차례나 검찰 소환에 불응했다.

하지만 정작 전 세계를 유람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확인되면서 여론의 공분을 샀다.

이런 가운데 부주의한 운전에 의한 과실치사 혐의는 공소시효가 2027년까지인데도 사법당국이 이번에 불기소 결정을 내리면서 여론이 폭발했다.

일부 시민운동가들은 오라윳이 사고 당시 불법 약물을 복용했다는 의혹까지 제기한 상태다.

청와대, 구체적 내용은 안 밝혀
"성범죄 사건 정상간 언급은 이례적"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전화 통화하고 있다.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후(한국 시각)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에서 한국 외교관의 뉴질랜드 현지 성추행 의혹 사건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는 다만 이번 사건을 두고 두 정상 간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통화가 아던 총리의 요청으로 30분간 이뤄진 만큼 아던 총리가 유감을 표하며 사건 수사 협조를 요청했을 가능성도 거론된다. 외교가에선 “성범죄 사건이 외교 문제로 비화돼 정상 통화에서 언급된 것은 이례적”이란 말이 나왔다.


A 외교관 혐의에 대한 뉴스허브 보도 장면. /Conor Whitten, Newshub


앞서 지난 25일 뉴질랜드 방송 ‘뉴스허브’는 한국 고위 외교관 A씨가 2017년 말 뉴질랜드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할 당시 남자 직원을 성추행 한 혐의가 있는데도 이후 뉴질랜드 경찰의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FX마진거래

뉴스허브는 “한국은 뉴질랜드 법원이 발부한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 사건 발생 당시가 촬영된 한국 대사관 CCTV 영상 자료 제공을 거부하고 있다”고도 했다. 현지 언론이 A씨의 실명과 얼굴까지 공개하며 “한국 정부가 성범죄 혐의 외교관을 부당하게 비호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하면서 큰 논란이 됐다.

외교부는 2018년 귀국한 A씨를 자체 조사해 1개월 감봉 처분을 내린 뒤 사건을 자체 종결했다. A씨는 현재 아시아 주요국 총영사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방송 ‘뉴스 허브’가 성범죄 혐의를 받는 한국 외교관 A씨에 대해 보도하는 장면. /Conor Whitten, Newshub


A씨는 2017년 말 뉴질랜드 근무 당시 뉴질랜드 국적 직원의 엉덩이 등 민감한 신체 부위를 만지는 등 3차례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피해자가 문제 제기를 했지만, 이후에도 대사관 소재 빌딩 엘리베이터에서 피해자의 허리 벨트 주변, 손 등을 만졌다는 진술이 나왔다. 피해자는 “대사관에 A씨의 문제 제기했지만, 별도의 조치가 없어 이후 또 한 차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신체 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추행 의도는 전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성추행 혐의 받는 한국 고위 외교관 A씨의 모습. /Conor Whitten, Newshub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이번 사건과 관련해 “뉴질랜드 측과 소통하고 있다. 외교부가 특권 면제를 거론하면서 특정인을 보호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취임 초 전 직원들에게 ‘성(性) 비위 감사 보고서’까지 공개하는 등 ‘성 비위 근절’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강 장관 임기 내내 해외 여러 공관에서 성 범죄 사건이 끊이지 않아 기강해이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인철(오른쪽) 외교부 대변인. /연합뉴스

청와대 국민청원에 억울함 호소, 형사 고소도 진행
대전지법 천안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지법 천안지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법원 공무원이 '베트남 여자 같다'며 민원인을 비하했다는 내용이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5시께 이름을 바꾸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민원실을 찾았다가 겪은 일이라며 청와대 국민청원에 억울함을 호소하고, 해당 공무원의 처벌을 요구했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모욕죄로 형사 고소도 진행하고 있다.

A씨는 이날 아내와 9개월 된 딸 등 3명이 아내 개명(이름을 바꿈)을 위해 법원을 찾았다.

그는 "송모 실무관이 마스크를 쓰고 있는(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없이 출입 불가) 아내의 얼굴을 한번 쓱 보더니 '와이프가 외국인이시네'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황한 우리는 '아닌데요'라고 대꾸했으나 이 공무원은 '아닌가, 베트남 여자같이 생겼네'라며 1분 정도 혼자 낄낄거리고 비웃었다"며 당시 상황을 이어갔다.

다시 "왜 웃으세요, 라고 묻자 이 공무원은 '웃을 수도 있는 거죠, 왜요?'라고 답했다"는 것이다.

이어 "'왜 그렇게 예의 없이 말씀하시느냐'는 말에 이 공무원은 '베트남 여자처럼 생겼으니까 그렇다고 한 건데 왜요?'라고 반문했다"고 밝혔다.

임신 7개월째인 아내와 A씨는 극심한 모욕감을 느꼈다.

'예의 없이 말씀하시느냐'고 물었는데도 마치 조롱하듯이 자신이 봤을 때 '베트남 여자처럼 생겼으니까 그렇다'고 했다면서 끝까지 사과도 없었다는 것이다.

A씨는 아내가 무시당하고 공무원이 그런 말을 한다는 것에 분노도 느꼈다.

그는 "모욕죄에 해당할 수 있고, 일을 키우기 싫으니 당장 사과하라고 했으나, 그는 다시 한번 '당신 마누라가 베트남 여자처럼 생겼으니까 그렇다고 한 거 아니냐'고 크게 소리쳤다"며 "'내가 웃기니까 웃을 수도 있는 거지 어디다 대고 당신이 뭔데 웃지 말라고 하고 있어'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민원실에는 4∼5명의 공무원이 있었다.

그들이 해당 실무자를 붙잡고 말렸는데도 그는 혼자 역정을 내기까지 했다는 것이다.

A씨는 놀란 가슴을 부여잡고 개명신청도 못 하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그는 "이런 공무원이 민원을 제대로 처리할 수 있을지 의심이 든다"며 "다른 민원인들에게 저희가 겪은 피해를 주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라고 피력했다.

해당 법원 관계자는 "개명을 하러 오는 다문화가정이 많다 보니 (직원의 과잉친절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한 것 같다"며 "사실 확인 후 징계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경향]

NC 배재환. 연합뉴스

올 시즌 1위를 달리고 있는 NC는 선두 답게 각종 부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팀 타율은 두산(0.300)에 이어 2위(0.290), 홈런은 97개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마운드도 높다. 팀 평균자책은 KIA(4.24)에 이어 4.50으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수비에서도 NC는 롯데(34개)에 이어 가장 적은 35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탄탄한 수비진을 자랑하고 있다. 각종 기록에서 왜 NC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NC가 고개를 들 수 없는 기록이 있다. 바로 불펜 평균자책이다. NC 구원진의 평균자책은 6.03으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그러나 이 기록이 아직까지 팀 성적에 크게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올 시즌 NC는 68경기에서 역전패는 단 10차례로 가장 적은 역전을 허용했다. 드류 루친스키, 마이크 라이트, 구창모, 이재학 등 탄탄한 선발진에 타격까지 받쳐줬기에 경기 초중반에 기선을 잡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NC가 올 시즌 목표로 한 정상의 자리에 올라서려면 불펜 부분에 대한 취약점을 바로 잡을 수밖에 없다. 만약 트레이드를 하게 된다면 NC는 불펜을 보강하는게 급선무다.

이동욱 NC 감독도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을 잘 안다. 28일 사직 롯데전을 앞두고 트레이드에 관한 질문을 받자 “소개팅을 좀 해달라. 맞선 좀 시켜달라”고 했다.

트레이드에 대한 ‘주선’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 전력의 출혈까지 감수하고 보강을 해야하는데 양 팀의 조건이 맞아떨어져야한다. 리그에서 불펜 투수에 대한 몸값이 높아지는 가운데 웬만한 자원으로 트레이드를 성사시키기란 쉽지 않다.

이 감독은 “현재 상황에서 트레이드를 한다, 안 한다라고 분명히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노력해야되고 좋은 조합을 만들려고 하는건데 만들지 못한 부분이 있다. 지금은 뭐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소개 좀 해달라”며 우스갯 소리로 마무리했다.파워사다리

최근 마운드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는 배재환의 피안타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배재환은 지난 26일 수원 KT전에서 8회말 역전을 허용해 팀의 4-5 패배의 책임을 졌다.

이 감독은 “그래도 배재환이 8회를 지켜야된다. 배재환을 믿고 가야하지 않겠나. 일단 써야하는 상황이 맞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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