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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1:54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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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자를 검거하러 경기도까지 간 대구 경찰관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냈다.

8일 오전 3시 20분쯤 경기 용인 처인구 해곡동 곱등고개 터널에서 대구 모 경찰서 소속 A(44) 경사가 몰던 카니발 승용차가 벽에 충돌했다.파워볼엔트리

이 사고로 A 경사와 동료 B(34) 경장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 경사 혈중알코올농도는 0.102%로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사람은 수배자를 검거하러 갔다가 밤에 숙소에서 나와 술을 마신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 후 두 사람에 대해 징계 등 처분을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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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안희수]

사진=연합뉴스

두산이 이적생 성공사를 이어갈 수 있을까. 박정수(25)가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출격에 나선다.

두산은 8일부터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 1차전에 박정수를 선발로 예고했다. 베테랑 유희관이 컨디션 난조로 2군으로 내려갔고, 대체 선발 임무를 수행하던 4년 차 우완 곽빈은 손톱이 깨지는 악재로 인해 잠시 휴식기를 받았다. 박정수가 선발 기회를 얻었다.

박정수는 이적생이다. 내부 자유계약선수(FA) 이용찬이 NC와 계약했고, 두산은 보상 선수로 즉시 전력감인 박정수를 선택했다. 2015시즌 KIA에서 데뷔, 그해 19경기에 등판하며 잠재력을 보여준 투수다. 병역도 마쳤다.

박정수는 당초 스윙맨으로 활용될 것으로 보였다. 5월 2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구원 등판했다. 그러나 두산 선발진에 이탈자가 나오며 기회를 얻었다. 그는 지난 5월, 세 차례 대체 선발 임무를 수행했다. 모두 5이닝 이상 막아냈다.

두산은 이적생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최주환(SSG)의 보상 선수 강승호는 현재 주전 2루수다. 오재일(삼성)의 보상 선수 박계범은 시즌 초반 2루수를 맡았다. 두 선수는 공·수 모두 준수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두산은 '전' 주전 포수 양의지가 NC와 FA 계약하며 이적한 뒤에는 투수 이형범을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 그는 2019시즌 두산의 마무리 투수를 맡았다. 2020시즌은 부진과 부상 탓에 팀 기여도가 적었지만, 최근 부상을 털고 1군에 복귀했다. 그도 성공적인 이적 사례로 꼽힌다.

박정수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이유다. 박정수는 지난해 롯데전 두 차례 등판에서 3⅔이닝을 소화하며 1실점을 기록했다. 이병규에게 홈런 1개를 맞았다. KIA 소속이었던 2015년 7월 25일에는 선발로 나선 경험도 있다. 당시 4⅓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투구를 했다. 피안타 4개 중 3개는 현재 롯데 타선에 없는 선수들에게 내줬다. 손아섭에게 1안타가 있었다.

두산은 9일 롯데 2차전은 이영하를 선발로 내세운다. 이영하는 개막 초반 부진 탓에 5월 내내 2군에서 조정기를 가졌다. 2019시즌 17승 투수. 국내 에이스로 불리던 투수가 반등을 노린다. 두산은 이영하와 박정수를 내세워 선발진 개편에 나섰다. 곽빈, 유희관 등 다른 선발 투수와의 경쟁 시너지도 기대된다.

안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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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수 "다 해줘도 더 해주고 싶다"
"아들이 원하는 게 어떤 건지 알아"
"더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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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지연수/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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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아들 민수 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지연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민수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한 달 넘게 민수 생일만 준비하며 하얗게 불태운 오늘 하루"라며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 아무것도 안 들리고 아무것도 안 보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 해줘도 더 해주고 싶고 자꾸 미안하고, 오늘 하루 더 부족할 것 없이 다 해줬지만 민수가 가장 원하는 게 어떤 건지 알아서 엄마가 많이 미안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며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덧붙였다.
텐아시아
방송인 지연수/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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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민수 군과 함께 놀이공원에 놀러간 지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자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지연수는 11살 연하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지연수는 이혼에 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다음은 지연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내사랑 민수 생일

한달넘게 민수 생일만 준비하며 하얗게 불태운 오늘하루

가장 즐겁고 행복하게 해주고싶은 마음에 그동안 아무것도 안들리고 아무것도 안보였다파워볼

며칠동안 친구랑 가족이랑 생파하고 오늘은 하루종일 에버랜드 다 해줘도 더 해주고싶고 자꾸 미안하고...오늘하루 더 부족할것없이 다 해줬지만 민수가 가장 원하는게 어떤건지 알아서 엄마가 많이 미안해..미안해...미안해... 더 안아주고 더 많이 사랑할께

엄마 아기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생일축하해 우리민수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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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인천 유나이티드 전 감독 故유상철이 췌장암 투병 중 사망한 가운데 그의 생전 영상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7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고 유상철, 최진철, 이운재 등이 출연했다.

이날 고 유상철은 투병 생활 중에 응원을 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꼭 완쾌를 하겠다며 병마와 열심히 싸우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그는 "동료들과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솔직히 얘기해서 약한 모습을 보이기 싫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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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상철은 "항암 치료라는 게 아시겠지만 힘들기는 한데 이렇게 많은 분이 성원해 주시고 완쾌를 바라고 있다. 저로 인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부분이 분명히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꼭 이겨내서 운동장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게끔 치료 잘 하고 이겨내겠다"고 약속했다.

당시 안정환은 고인에게 진심이 담긴 영상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그는 "형한테 영상 편지를 쓰는 건 처음인 것 같다. 함께했던 시간이 그립고 돌아갈 수는 없지만 솔직히 형님이 조금 아프지 않나. 빨리 몸 완쾌 안 하면 제가 또 때릴지도 모른다"고 농담했다.

그러면서 "같이 늙어가는 남자로서 함께한 시간이 있기 때문이다. 형님 사랑합니다"라며 영상 편지를 마무리했다. 현장에서 함께 이를 바라보고 있던 두 사람은 서로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지난 7일 축구계 관계자들은 이날 오후 7시쯤 서울 아산병원에서 고 유상철 전 감독이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유 전 감독은 지난 2019년 11월 인천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재직하던 중 췌장암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했다.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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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접종대응추진단, 3분기 접종계획 6월 3주차 발표
AZ·모더나·화이자·얀센 접종..노바백스 도입 가능성도
화이자·모더나 도입안된 물량 多..일부만 AZ 접종가능
젊은층 AZ 접종 이득-위험 고려할수도..선택권 없어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지난 7일 오전 서울 동작구 사당종합체육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를 찾은 어르신들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나는 언제쯤 무슨 백신 맞게 되는지..."

오는 7월부터 50대를 시작으로 일반인 대상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연령대별 접종 순서와 백신 종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신 도입 일정과 물량 등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50대는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20~30대는 3분기 후반에 다수 도입될 것으로 전망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올해 3분기 접종계획이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3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접종계획은 전 국민의 70%인 3600만명의 1회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한다. 이달 말까지 1400만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마무리하면 3분기 목표 달성까지 2200만명 이상 1차 접종을 진행해야 한다.

우선 7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중고교 교직원, 고등학교 3학년 등 대입 수험생, 일반인 등의 접종계획이 담긴다. 여기에 문재인 대통령이 추가로 지시한 소아암 환자·신생아·중환자 등 고위험군의 보호자도 우선 접종 대상으로 검토된다.

일반인을 비롯한 우선 접종 대상자는 백신 도입 시기와 물량 등에 따라 정해질 예정이다. 추진단의 도입 계획에 따르면 3분기에 도입되는 백신은 제약사와 개별 계약한 물량과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에서 받는 물량을 포함해 총 8000만회분이다. 이는 상반기 접종자 일부 2차 접종과 3~4분기 접종 대상자 2400만명이 2회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이다.

3분기 도입되는 백신은 기존에 국내에 공급된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모더나·얀센이 다수일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더해 합성항원 방식의 노바백스 백신도 국내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3분기 도입되는 8000만회분 중에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이 다수일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화이자와 개별 계약한 물량 6600만회분 중 국내에 들어온 건 440만2000회분에 불과하다. 이달까지 도입되는 260만회분 등 6100만회분 이상이 올해까지 들어와야 한다. 모더나 백신 4000만회분 중에선 초도물량 5만5000회분만 들어와 올해까지 나머지 3994만5000회분이 더 도입돼야 한다.

50대는 60세 이상 1차 접종이 마무리되는 7월 초 이후부터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백신 종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유력하지만, 60세 이상 2차 접종분을 고려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접종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난 4일 기준 국내에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개별 계약 2000만회분 중 881만4000회분,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물량 126만7000회분이다. 이 중 개별 계약 물량 1118만6000회분이 더 도입돼야 하는데, 30세 이상 사회필수인력과 만성 중증 호흡기 환자, 60~74세 고령자 등 2차 접종 물량을 고려하면 50대 일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나머지는 화이자나 모더나를 접종받을 가능성이 있다.
[서울=뉴시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고3 수험생, 초·중·고교 교직원, 50대 연령층에 대해 우선 실시된다. 자세한 3분기 접종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3주경 발표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하반기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고3 수험생, 초·중·고교 교직원, 50대 연령층에 대해 우선 실시된다. 자세한 3분기 접종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3주경 발표할 예정이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접종 후순위에 배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20~30대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을 가능성이 크다. 3분기부터 다수 도입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은 접종 간격이 짧아 집단면역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이득과 드물게 보고되는 혈소판 감소 혈전증에 따른 사망 위험을 비교했을 때 젊은 층에서 접종으로 인한 위험이 높은 점도 고려될 수 있다. 20대에선 접종으로 인한 이득이 2.8%인데, 매우 드문 혈전 사망 위험 4.0%였다. 30대에선 위험 대비 이득이 1.7배 더 높았지만, 고령층(70대 215.5배, 60대 42.1배 등)보다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던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돌봄 인력 사전예약자 31만여명이 7월부터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되면서 이 같은 전망이 힘을 싣게 됐다. 일각에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젊은 여성에게서 상대적으로 혈소판 감소 혈전증이 나타날 가능성이 큰 점이 고려됐을 것이라 봤다.

정부가 개별 계약으로 확보한 얀센 백신 600만회분은 1회 접종 특성상 접종을 빠르게 진행해야 하는 30세 이상 대상자에 집중 접종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백신 선택권을 부여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정은경 추진단 단장은 지난 4월27일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종류와 접종기관, 특성에 맞는 적절한 접종 대상자를 매칭해 안내할 예정"이라며 "백신이 좀 더 다양해진다는 것이지, 선택권을 준다는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말했다.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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