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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1:04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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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도가 본격적인 폭염과 무더위가 예상됨에 따라 폭염대책을 더욱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폭염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자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야외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는 등 폭염을 대비해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무더위쉼터(경로당 등)의 휴관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무더위쉼터를 시·군 실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개관한다.

구체적인 폭염 대책으로는 방문건강관리사, 사회복지사 및 폭염업무 관계자 등에게 기상상황, 취약계층 관리강화 정보 등을 전달하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한다.

야외 활동이 많은 학생, 농어업인, 건설·산업현장 근로자 등이 무더운 오후 시간대인 오후 1시~5시까지 무더위 휴식시간제(Heat Break)를 운영한다.

일상생활 공간 주변에 위치한 접근이 양호하고, 에어컨 시설이 잘 갖추어진 무더위쉼터(현재 운영 1130개소), 야외 무더위쉼터(146개소) 및 그늘막 491개소를 운영한다.

또 올해 4억원을 투자해 그늘막 96개소와 그늘목 6개소를 이달말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방문건강관리사, 노인돌보미, 사회복지사, 자율방재단 등으로 8004명의 재난도우미를 구성해 건강관리·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폭염특보 시 영농작업장 휴식시간 계도를 위한 현장예찰 및 마을앰프 방송을 중점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강원도내에서는 올 들어 지금까지 21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 대극장 다시 문연지 한달 지나
- 조금씩 안정감 되찾는 것 같아
- 단 한번도 공연 취소 고민 안해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아직도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지만, 요즘엔 (얼음판이) 조금 두꺼워진 것 같습니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이 최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이다. 그는 “대극장이 다시 문을 연 지 한 달이 되면서 조금씩 (운영에) 안정감을 찾는 것 같다”며 “(지금처럼) 철저하게 방역하고 관리해 뮤지컬 ‘모차르트!’의 남은 공연도 무사히 치르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인 ‘모차르트!’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정부의 ‘수도권 전역 공공부문 다중이용시설 운영 중단’ 조치로 한 차례 개막을 연기하는 등 우여곡절 끝에 막이 올랐던 작품이다. 일부 회차를 취소한 뒤 당초 개막일보다 닷새 늦춰진 지난 6월 16일부터 공연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사태 지속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못했다. 대부분의 국·공립 공연장이 공연 재개에 소극적인 태도를 취했기에 세종문화회관이 갖는 부담감은 더욱 컸다.

김 사장은 “공연 초기만 해도 공연에 회의적인 사람이 많았고 다소 논란도 있었지만, 단 한 번도 공연 취소를 고민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극장 문을 여는 것만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해 있는 수많은 공연계 종사자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뮤지컬 ‘모차르트!’ 제작사인 EMK뮤지컬컴퍼니는 ‘공연을 하게 해줘서 고맙다’고 하지만, 극장 입장에서는 콘텐츠를 갖고 있는 회사가 정말 소중하다”며 “이 작품이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세종문화회관은 QR코드를 활용한 전자문진 도입, 공연장 수시 소독 확대, 개인용 손세정제 배포 등을 통해 방역을 강화해 안전한 관람이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대극장을 시작으로 M시어터, S시어터 등도 서서히 문을 열고 있다.

한편 ‘모차르트!’ 올해 10주년 기념 공연이 진행 중이다. 김준수, 박강현, 박은태, 김소향, 김연지, 해나, 민영기, 손준호, 윤영석, 홍경수, 신영숙, 김소현 등이 출연한다. 공연은 오는 8월 9일까지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
코로나 사태로 정리해고 들어가


영국 런던탑 근위병의 모습.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탑을 지키는 근위대가 500년 역사상 처음으로 해고 위기에 직면했다. 이는 코로나 사태가 야기한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한 것이다.

영국 명소들을 관리 감독하는 히스토릭로열팰리시스(HRP)는 현재 런던탑에서 근무하고 있는 37명의 근위병 중 일부가 비용 절감 조치의 일환으로 정리 해고될 것이라고 전했다.하나파워볼

존 반스 HRP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방문객들이 HRP 수입의 80%를 차지했는데, 코로나 사태로 인한 당국의 명소 폐쇄는 HRP 재정에 엄청난 타격을 줬다”며 “우리는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했지만 장기적인 생존을 위해서는 더 많은 것을 해야 하고, (근로자들의) 급여 비용을 줄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분명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며 “그들은 소중한 직원이다.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이 같은 상황에 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영국 런던탑 근위대. /로이터 연합뉴스

1078년 세워진 런던탑을 지키는 근위대는 1485년에 창설됐다. 런던탑 근위대는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군대이자, 가장 오래된 왕실 경호원이다. 이들은 ‘비피터(beefeater)’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이를 두고는 여러 속설이 있다. 왕의 고기를 지키기 때문이라는 설도, 원하는 만큼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허락됐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15~16세기 런던탑 근위대는 탑의 죄수들과 왕가의 보물을 지키는 경비병 역할을 했고, 요즘에는 런던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을 안내하는 역할을 한다. 화려한 붉은 제복을 입는 근위대는 런던탑의 상징이기도 하다.

런던탑 근위병이 되기 위해서는 최소 22년 이상의 군 복무 경력이 필요하다. 런던탑 근위대는 런던탑에서 살며 관광객 안내 업무를 한다. 매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4개월 가까이 폐쇄됐다가, 지난 10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안락사 위기에 처했던 고민견 쿠키가 마지막 희망을 품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심각한 개물림 사건으로 안락사까지 고민해야 했던 가족들의 깊은 고충이 공개됐다. 고민견 쿠키를 살펴본 강형욱은 쿠키의 원인이 보호자에게도 있음을 발견, 보호자의 행동이 교정되지 않으면 쿠키의 교육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 선포했다.

그동안 쿠키가 공격성을 보일 때마다 두려워하던 보호자의 반응과 통제 없는 무한한 애정이 지금의 결과를 초래하게 된 것. 겁내면서 애정을 주는 보호자는 반려견의 공격성을 키워 반려견에게 지배당하게 된다는 말은 놀라움과 함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집에서는 제왕처럼 굴던 쿠키는 밖에 나가자마자 겁쟁이 강아지로 돌변했다. 쿠키가 외부인을 향해 짖었던 이유 역시 두려움으로 비롯된 방어적 행동이었다고. 쿠키의 진심을 알게 된 보호자는 강형욱과 함께 본격 훈련에 나섰다.

공격성을 완화하는 훈련에 들어간 쿠키는 먹이 보상이 잘 돼 빠른 시간 내에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쿠키가 짖을 때마다 습관적으로 겁을 먹는 보호자의 반응에 강형욱은 이미 자녀와 외부인이 물린 사건이 있던 만큼 이번 훈련이 마지막 기회라는 경각심을 일깨웠다.

보호자는 쿠키에 대한 애정을 통제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쿠키가 사는 동안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눈물을 보인 보호자의 진심은 시청자들의 가슴까지 뭉클하게 했다.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은 반려견의 이유 모를 공격성에 대해 많은 공감과 도움이 되었다는 반응이다. 더불어 쿠키를 사랑하는 보호자의 진심어린 마음과 노력에 많은 응원이 잇따르고 있다
2020년 상반기 기준..전년比 판매 86.8%↑
"세계 시장에서 아우디의 기술력과 우수성 입증"
한국 시장에도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 선봬

아우디 순수 전기차 e-트론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 ‘e-트론’이 올해 상반기 총 1만7641대 판매되며 전 세계 대형 전기 SUV 세그먼트 가운데 최다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86.8% 증가한 수치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달성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아우디 측은 설명했다.

특히 아우디 e-트론은 전 세계 전기 모빌리티를 선도하고 있는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동안 모든 승용차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으로 등극했다. 아우디 e-트론은 노르웨이에서 올 상반기 판매한 아우디 차량 중 92%를 차지할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93%), 스웨덴(12%), 이스라엘(14%)에서도 상당한 판매량을 자랑하며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전기 SUV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아우디 e-트론의 높은 판매량은 일상적인 주행에 기반을 둔 충분한 주행거리, 최대 150kW의 출력을 받아들일 수 있는 급속 충전, 25개국 15만5000여 곳의 공공 충전소에서 사용 가능한 e-트론 충전 서비스 등의 덕택이다.

아우디 e-트론은 ‘대형 SUV’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했으며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충돌 평가에서 전기차로는 세계 처음으로 ‘최고 안전한 차 (Top Safety Pick+)’ 로 선정되는 등 세계 시장에서도 우수한 상품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 고객들로부터 버츄얼 사이드 미러 등 아우디 e-트론의 혁신적인 기술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힐데가르트 보트만 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아우디 e-트론은 진정한 게임 체인저로 지속 가능하고 진보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에 대한 아우디의 비전을 잘 보여준다” 며 “아우디 최초의 순수 전기 SUV인 e-트론은 아우디에게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의미하며, 디자인, 다이내믹한 핸들링, 높은 인테리어 품질과 첨단 기술이 결합해 어떠한 불편함 없이도 배기가스 배출이 없는 주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 7월 1일 100% 아우디의 DNA를 담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를 한국 시장에 선보이며 아우디의 미래 이동성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을 제시했다.파워볼

또 독일 아우디 AG가 작년 새롭게 발표한 ‘E-로드맵’에 따르면 아우디는 프리미엄 디지털 카 컴퍼니로서 2025년까지 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Q4 스포트백 e-트론, e-트론 GT 등 20종의 순수 전기차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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