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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20 16:41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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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28일, 아동의 참여권 보장 및 아동권리에 대한 관심 촉구 위해 진행



서울특별시청(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정협)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함께 오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2020년 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아동참여 ARENA 시즌2’를 개최한다.하나파워볼

이번 행사는 2020년 서울특별시 아동친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동·청소년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자연스럽고 유쾌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전염병 감염 예방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올해 ‘아동참여 ARENA 시즌2’는 ‘아동이 직접 만든 정책이 실현되는 곳’이라는 주제로 아동이 주체적으로 정책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관련 체험도 해볼 수 있는 온라인 참여형 박람회 형태로 마련된다. 박람회는 아동, 청소년,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아동 권리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 12개 청소년 정당과 서울시 내 22개의 자치구 등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참여한다.

‘아동참여 ARENA 시즌2’ 박람회 주간에는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 온라인 홈페이지 내 ‘2020 아동참여 정책박람회’를 통해 자유롭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4일부터 27일에는 ‘아동권리참여 콘테스트’, ‘국민아동신문고’, ‘2020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 아동정책 온라인 투표’, ‘서울시 자치구 참여 컨텐츠’ 등 누구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컨텐츠가 상시 운영된다. 28일(토)에는 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메인 행사가 공식 유튜브 채널(서울특별시 아동정책의결기구)을 통해 온라인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아동권리 정책선언,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의 12개 아동정책 발표 및 아동 쉼 권리 보장 힐링 콘서트·아동참여 토크 콘서트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 ‘2020 서울특별시 아동정책의결기구’ 아동권리 정책선언 및 정당별 아동정책 발표는 아동의원으로 활동 중인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했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아동 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는 아동 의원 143명, 대학생 멘토 3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들이 직접 정당을 조직하여, 본인들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아동 정책을 만들어 시민의 투표를 받는다. 박람회 주간동안 아동 정책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아동 뿐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특별시에 모두 전달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참여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송다영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아동들이 정책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자신의 권리를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코로나19로 위축된 아동의 놀이권과 참여권이 보장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기영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권리의 주체인 아동·청소년이 느끼는 권리 경험을 바탕으로 변화 가능한 정책을 제안하기 위한 박람회가 개최되어 매우 뜻깊다”며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아동참여 온라인 정책박람회 ‘아동참여 ARENA 시즌2’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아동정책의결기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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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수소 제거할 수 없지만 건강 피해 보고 없다"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에 오염수를 담아둔 대형 물탱크가 늘어서 있다. 연합뉴스 제공
일본 정부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여파로 파괴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다이이치 원전) 오염수의 방출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주대한민국일본대사관이 20일 관련 브리핑을 열었다. 일본 외교 당국은 방류 시기 결정을 “연내에 내릴 가능성도 있다”며 수증기 방출보다는 해양 방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방사성 물질인 삼중수소(트리튬)를 오염수에서 제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과학적으로 정해진 배출 기준을 만족시키도록 희석해 방출하겠다고 말했다. 희석에는 오염수의 10배에 달하는 양이 필요하다는 게 일본 당국의 설명이다.

일본대사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대사관 ‘ALPS 처리수 관련 백그라운드 브리핑’을 열었다. 이들은 “일본 정부가 설명해온 내용을 정리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라고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대사관 측 설명에 따르면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는 지하수나 빗물이 건물 내로 유입, 핵연료(데브리)에 닿아 오염수가 발생하고 있다. 발생한 오염수는 다핵종제거설비(ALPS)라는 장치로 여과해 저장탱크 안에 넣어 보관하고 있다. 문제는 이 저장탱크가 2022년 여름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대사관 측은 “ALPS를 사용하면 세슘137이나 스트론튬90 등 포함된 방사성 물질을 거의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오염수와는 다르다”며 “해양방출과 수증기 방출을 준비하고 있는데, 현재는 해양 방출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러면서도 ALPS로 오염수에서 트리튬을 제거할 수 없다고 인정했다. 트리튬은 양자 1개, 전자 1개, 중성자 2개로 이뤄진 화학물질이다. 수소는 양자와 전자 하나씩, 중수소는 양자 1개, 전자 1개, 중성자 1개로 구성된다. 수소와 중수소는 방사성 물질이 아니지만 트리튬은 수소의 동위원소로 방사성 물질이다. 트리튬은 물분자보다 크기가 훨씬 작기 때문에 물에서 물리적으로 걸러낼 수 없다. 물과 화학적 성질이 같아 화학적으로 분리하기도 어렵다.

이 트리튬을 놓고 이견이 제기된다. 트리튬은 이미 자연 상태에 존재하고 있는 방사성 물질이지만 피부를 뚫거나 외부 피폭을 일으키지는 못한다. 다만 음식 등을 통한 내부 피폭에 주의해야한다. 바다에 트리튬이 포함된 오염수가 방출될 경우, 수산물에 트리튬이 쌓일 수 있고 이를 섭취하면 내부 피폭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트리튬이 유아에게 기형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반면 일본은 “트리튬은 식수 등을 통해 우리 몸 속에도 흡수 및 배설되며 자연계를 순화하고 있다”며 “사람이나 특정 생물에 농축되는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라는 입장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도 대사관 측은 같은 입장을 반복했다.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희석에는 희석이 필요한 오염수의 10배 정도 양의 물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ALPS를 통해 처리된 오염수는 지난 4월까지 후쿠시마 원전 내 저장탱크 979개에 120만㎥이 저장돼 있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일본 정부의 정보 제공에 대한 설왕설래가 이어졌다.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다고 하는 지적에 일본 대사관 관계자는 “일본 정부는 지금까지 100회 이상의 도쿄 주재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매월 1회 외교단에 정례 통보, 정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염수 상황 등을 국제사회에 설명했다”며 “한국 정부와는 빈번하게 수시로 연락을 취하면서 협조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정부가 정보 제공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한 적도 없다”며 “은닉하고 숨기는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다.

대사관 측은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를 비롯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와 같은 관계자의 의견 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소견이나 조언을 바탕으로 처분 방법을 검토 하고 있다”며 “규제당국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의 구체적인 취급계획에 대한 심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재원 기자 jawon121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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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azy_Bear/gettyimagesbank]
나이가 많거나, 면역시스템이 약하거나, 폐질환과 같은 특정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19 감염 시 위험한 상태에 이를 가능성이 더 높다.

고혈압도 코로나19 감염 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다. 아일랜드 연구팀에 따르면 고혈압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도 증가시킨다. 무엇보다 의료진의 특별한 지시 없이 고혈압 치료를 중단해선 안 된다.

국제학술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이러한 논문을 발표한 아일랜드 골웨이 국립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코로나19 중증 환자 중 고혈압 환자의 비율은 무증상이나 경증일 때보다 훨씬 높다.

연구팀은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감염자 3000명의 기록을 검토해, 이들 중 30%가 고혈압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고혈압이 있는 코로나19 환자 중 4%가 사망에 이르렀다. 이는 정상혈압을 가진 감염자 중 사망자가 1.1%에 그친 것과 비교했을 때 훨씬 높은 비율이다.

연구팀은 고혈압약이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또 다른 2300명이 관여한 연구 세 편에 대한 데이터도 모았다. 그리고, 베타 차단제, 칼슘 채널 차단제, 이뇨제와 같은 약으로 고혈압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보다 RAAS 억제제로 치료를 받는 고혈압 환자들의 코로나19 사망 위험이 더 낮다는 점을 확인했다.파워볼사이트

고혈압 치료에 쓰이는 RAAS 억제제가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가설이 있었지만, 그렇지 않음을 확인한 것. 앞서 국내에서도 중앙대학교 연구팀이 RAAS 억제제가 코로나19 사망률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를 보고한 바 있다. 아일랜드 연구팀은 오히려 이 같은 약물 치료가 고혈압 환자들의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을 낮춰줄 것으로 보았다.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5만 명을 넘는 미국은 고혈압 환자가 매우 많은 국가다. 미국심장학회의 최근 통계에 의하면 미국에는 대략 1억 명의 고혈압 환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미국 인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다.

이로 인해 고혈압과 코로나19 사이의 상관성을 분석하는 연구와 또 이를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고혈압약이 코로나19 사망 위험을 높인다는 소문도 있었지만, 연구자들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따라서 의료진의 특별한 지시가 없는 한 고혈압 환자들은 임의로 약물 복용을 중단하는 등 치료를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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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대표 변준원)이 총 4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0억 원이다.

설립 직후 신용보증기금에서 10억 원 규모의 특별신용보증을 받은 데 이어 기관투자자인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 원의 단독 시드 투자를 유치하기도 한 설로인은 만 1년도 되지 않은 지난 8월, 2배에 달하는 시리즈 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동훈인베스트먼트, 어니스트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하나벤처스도 함께했다.

미슐랭 레스토랑 등 안정적인 B2B 매출처를 확보한 설로인은 B2C 온라인 매출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누적 매출 100억 원을 돌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언택트 소비가 늘면서 온라인 매출이 급증하였으며 현재 전체 매출의 70% 이상이 온라인에서 일어나고 있다. 작년 3~4억 원 규모였던 월매출은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후 최근 최대 20억 원까지 상승하였다.

설로인은 30조 원에 달하는 육류 소비시장에서 유통 구조가 아닌 ‘육류의 본질’을 변화시키려는 유일한 국내 스타트업이다. 식재료의 본질인 맛과 높은 품질 유지를 일관되게 강조하고 실현해나간 점이 설로인의 급격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강남 압구정에 생산, 숙성 시설을 겸비한 300여 평 규모의 미트 컴플렉스를 신설한 이후로는 한 단계 높은 품질의 상품과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설로인의 변준원 대표는 “설로인은 데이터 기반의 소고기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숙성 한우 뿐 아니라 돼지를 포함한 모든 육류에 설로인의 숙성 기준을 적용하여 생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숙성 공정 설계 및 R&D 조직과 판매까지 직접 운영하는 설로인은 품질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관점에서 소고기의 밸류 체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이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의 남훈곤 팀장은 “한우 및 육류 시장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본질에 접근하는 팀의 시각에 공감하였다”면서 “현재 가성비 높은 육류를 균일한 품질에 공급한다는 비전에 맞게 사업을 성장시키고 있음을 검증하고 투자를 집행하였다”고 말했다.

설로인은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B2C 온라인 세일즈를 강화하고 공격적인 인재 채용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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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트라섬 주택에 45억살 운석 떨어져..판매가 둘러싼 공방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주택 지붕을 뚫고 마당에 떨어진 20억원 가치 운석을 팔아 '돈방석'에 오른 것으로 소개된 인도네시아인 남성이 실제로는 1천600만원에 팔았다며 실망감을 나타냈다.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가정집에 떨어진 운석 [Josua Hutagalung 페이스북·재판매 및 DB 금지]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가정집에 떨어진 운석 [Josua Hutagalung 페이스북·재판매 및 DB 금지]
20일 BBC인도네시아와 일간 콤파스 등에 따르면 수마트라섬 중앙타파눌리군에 사는 조슈아 후타가룽(33)은 최근 영국 매체들이 자신이 전문가에게 판매한 운석의 가치가 260억 루피아(20억원)에 이른다고 보도하자 깜짝 놀랐다.

조슈아는 "운석이 처음에는 2.2㎏ 정도였으나 만지면서 부서져 1.8㎏을 발리에 사는 미국인 재러드에게 2억 루피아(1천600만원)에 팔았다"며 "만약 값어치가 진짜 260억 루피아 정도라면 내가 속은 것 같다. 정말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조슈아는 재러드가 지붕 수리비로 1천400만 루피아(110만원)를 추가로 지불했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지난 8월 1일 오후 4시께 운석이 조슈아의 양철 지붕을 뚫고 들어와 마당에 박혔다.

관 짜는 일을 하고 있던 조슈아는 "맑은 날이었는데 하늘에서 뭔가 날아오는 소리가 들리더니 집이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흔들렸다"며 "운석을 파내보니 여전히 따뜻했다"고 말했다.

조슈아의 집에 떨어진 운석은 조사 결과 45억 년 전 생성됐고, 태양계에서 가장 처음 만들어진 물질을 포함하는 '카보네이셔스 콘드라이트'(carbonaceous Chondrite)로 확인됐다.

운석을 들어 보이는 인도네시아인 조슈아 [트리뷴뉴스·재판매 및 DB 금지]

운석을 들어 보이는 인도네시아인 조슈아 [트리뷴뉴스·재판매 및 DB 금지]
조슈아는 운석 사진과 동영상을 SNS에 올렸고, 현지 매체들이 앞다퉈 인터뷰했다.

조슈아는 8월 17일 집으로 찾아온 재러드에게 운석을 팔았다고 말했다.

재러드 콜린스는 발리에 사는 운석 전문가이며, 앞서 운석 가격과 관련해 "조슈아에게 30년 치 월급을 지불했다"고 말했다.

이후 재러드가 미국으로 보낸 운석은 인디애나폴리스의 운석 수집가 제이 피어텍의 손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더선, 데일리스타 등 영국 매체들은 이달 17일 조슈아의 운석 기사를 보도하면서, 카보네이셔스 콘드라이트가 온라인사이트에서 1g당 1천410만 루피아(112만원)에 거래되기에 1천800g이면 약 260억 루피아(20억원)의 가치를 가진다고 보도했다.

조슈아의 양철 지붕 뚫고 마당에 박힌 운석 [Josua Hutagalung 페이스북·재판매 및 DB 금지]

조슈아의 양철 지붕 뚫고 마당에 박힌 운석 [Josua Hutagalung 페이스북·재판매 및 DB 금지]
조슈아는 해당 소식을 접한 뒤 실망감을 나타내며 "운석 판 돈을 가족과 보육원에 나눠주고, 예배당 만드는 일과 부모님 묘 손보는 일에 사용해 이미 모두 썼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조슈아는 운석 중 1.8㎏만 재러드에게 팔고, 남은 부스러기 조각들은 친척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은 5g을 기념으로 가졌다고 말했다.

운석을 100배 이상 싸게 샀다는 비난이 빗발치자 재러드는 BBC인도네시아에 해명서를 보냈다.

그는 "조슈아에게 지불한 돈이 2억 루피아가 아니며 260억 루피아 가치의 운석은 없다"며 "거래 가치는 조슈아와 미국의 구매자가 직접 소통해서 정했고, 나는 조슈아의 집까지 여행하고 시간을 쓴 데 대한 보상만 받았다"고 주장했다.

noan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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