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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3 11:57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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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KIA 포수 김민식, 한승택, 백용환, 한준수(왼쪽부터)가 훈련을 앞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는 지난 12일부터 3인 포수 체제를 운용하고 있다. 기존 한승택(26)과 백용환(31)으로 운용되던 포수진에 김민식(31)이 2군에서 올라왔다. 열흘이 넘도록 포수 3명으로 1군 엔트리를 꾸리고 있는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의 만족도가 높다.

윌리엄스 감독은 “공격에서 해줄 수 있는 포수가 있다면 3명을 데리고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선발로 많이 나온 한승택이 조금 지친 모습을 보여 3인 포수를 결정했다. 김민식이 2군에서 매우 좋은 스윙을 보여주고 있었고,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동행복권파워볼

이어 윌리엄스 감독은 “결과적으로 3명의 포수 모두 공격적인 면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장 기회를 적절하게 배분해서 3인 포수로 계속 갈 생각이다”며 “포수는 경기 도중 다칠 수 있는 위험이 많다. 여러모로 3인 포수가 좋다”고 설명했다.

3인 체제에서 김민식이 5경기, 한승택이 3경기, 백용환이 1경기 선발 마스크를 썼다. 김민식이 1군 콜업 후 21타수 7안타 타율 3할3푼3리 5타점으로 좋은 타격을 뽐내고 있다. 적절히 휴식을 취한 한승택도 최근 4경기에서 12타수 6안타 타율 5할 1홈런 2타점으로 타격이 살아났다. 백용환도 선발로 나온 17일 광주 두산전에서 홈런을 쳤다.


[OSEN=최규한 기자] KIA 한승택. / dreamer@osen.co.kr
KIA는 올 시즌 포수 포지션 타격 성적이 리그 상위권이다. 22일까지 포수 타율 2할6푼3리 10홈런 30타점 OPS .797을 기록 중이다. 포수 OPS는 양의지-김태군을 보유한 NC(.895), 박동원-이지영 체제의 키움(.826)에 이어 리그 3위이고, 홈런은 NC와 공동 1위에 빛난다.

현역 최고 포수인 양의지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2할9푼1리 9홈런 44타점 OPS .892를 기록 중이다.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KIA 3인 포수의 합산 성적으로 보면 양의지보다 타율이나 OPS는 떨어지지만 홈런이 1개 더 많다. 한승택이 벌써 개인 최다 6개의 홈런을 터뜨렸고, 백용환이 76타석 4홈런으로 장기인 장타를 살렸다. 김민식의 정확성까지 더해져 3인 체제가 된 KIA 포수진은 최근 9경기 타율 4할3푼3리 OPS 1.233로 타격 생산성이 크게 증가했다.

무엇보다 팀 내 최다 40경기에 포수로 선발출장한 한승택의 장타력 상승이 눈에 띈다. 앞선 2년 연속 홈런 3개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시즌이 반도 되지 않았는데 6개를 기록 중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타자라면 누구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 한승택은 당겨치는 힘이 좋은 타자다. 유리한 카운트에서 자기 스윙을 가져가다 보니 결과가 좋다”고 평가했다. 홈런 6개 중 5개가 당겨서 넘겼다.

한승택이 체력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김민식을 1군에 올려 힘을 비축할 수 있게 됐다. 좌우 투수 가리지 않는 백용환의 활용 가치도 충분하다. 수비로 볼 때도 한승택의 포구와 프레이밍, 백용환과 김민식의 도루 저지 능력이 빛난다. 당분간 계속 될 KIA 3인 포수 체제가 한여름 순위 싸움에 힘이 될지 주목된다. /waw@osen.co.kr

[OSEN=박준형 기자] 진갑용 KIA 배터리코치가 김민식, 한승택, 백용환의 훈련을 지도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상담사 방문 인근 4개 부대 검사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경기도 포천 8사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가운데 예하 부대를 방문한 진로 상담사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군과 보건당국은 상담사가 감염 경로일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부대 전체 부대원 220여명 14명이 현재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가운데 일부는 상담사가 진행한 교육과 상담에 참여했다.

상담사는 인근 4개 부대에서도 수일간 진로 상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대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군은 4개 부대 39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3개 부대 병력은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하나파워볼

오전 10시께 수원지검 출석…전피연, 이 총회장 구속 촉구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김솔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 방해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수원지검 형사6부는 23일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89)을 2차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기자회견 하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이 총회장은 신천지 대구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2월 방역당국에 신도명단과 집회장소를 축소해 보고하는 등 허위의 자료를 제출하고, 검찰 수사에 대비해 관련 자료를 폐기하는 등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부정한 방법으로 100억원대 부동산을 형성하고, 헌금을 빼돌린 혐의도 받는다.

이 총회장은 오전 10시께 변호인을 대동하고 수원지검에 출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7일 첫 검찰 출석 이후 6일 만이다.

1차 소환조사 당시 이 총회장은 갑자기 지병을 호소했고, 검찰은 개인 주치의의 소견에 따라 4시간 만에 조사를 중단, 그를 귀가 조처했다.

이번 2차 소환조사에서도 이 총회장이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조사 도중에 귀가할 가능성도 점쳐지지만, 검찰은 조사 날짜 조율이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이날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라 아무 말도 해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수원지검 앞에서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전피연) 10여 명이 모여 '이만희 총회장 구속수사 촉구'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 하는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2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구속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7.23 xanadu@yna.co.kr


전피연은 지난 2월 27일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이 총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사건을 배당받은 수원지검은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신천지가 제출한 자료와 방역 당국이 확보한 자료 간의 불일치 사례를 확인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이어 지난 5월 22일에는 과천 총회본부와 가평 평화의 궁전 등 신천지 관련 시설을 압수수색 하는 등 강제수사로 전환했고, 지난 8일 신천지 간부 3명을 구속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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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라디오스타' 유민상이 가상 연애 상대였던 배우 김하영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최행호)는 셰프 이연복, 가수 전소미, 개그맨 유민상, 농구선수 허훈이 출연한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나아가 '개콘' 폐지 이후 핑크빛 기류를 풍겼던 김하영에 대해 "주변에선 아직 오해하신다. 하지만 역시 '라스' 선배들이 정확히 판단하고 있다. (우리 관계는) 야망인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정말 약간 호감이 생겼다'는 소문은 들었다. 어디까지가 그녀의 야망인지 모르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불어 "마흔 넘으니 이성에 대한 관심이 뚝 떨어졌다. 얼마 전 '개콘' 끝나고 '같이 저녁 먹을래요?'라고 물어왔는데 손사래를 쳤다. 외간남녀가 단둘이 만난다는 게 어색하다"라고 말해 유교보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어 "이젠 그만해야할 거 같다. 지금까진 호감으로 봐주셨지만, 더 하다간 '선 넘었다' 하실 수 있다"며 김하영과의 가상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또 유민상은 "돼지 껍데기를 좋아한다"는 전소미에게 "전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다. 약간 징그럽다. 예쁜 음식을 좋아한다. 아름다운 음식만 먹어도 충분히 이렇게 될 수 있다”고 공주 입맛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아가 "'맛있는 녀석들' 멤버들과는 사석에서 자주 식사를 하지 않는다. 뚱뚱한 사람들끼리는 같이 못 다니겠다"며 남모를 부담감을 토로해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처럼 유민상은 화려한 입담은 물론 뜨거운 감자인 김하영과의 관계에 대한 입장을 정리하며 수요일 밤 안방극장을 유쾌한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방송 이후 유민상은 "벌써 3번째 출연이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자주 불러주셔서 '잘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는데 MC 선배들과 샘 해밍턴이 잘 해줘서 즐겁게 촬영했다"는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c) AFP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맨유 레전드 해설가' 개리 네빌이 웨스트햄전에서 어이없는 페널티킥 선제골을 헌납한 폴 포그바를 맹비난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승점 1점, 무승부면 리그 잔류를 확정 짓는 웨스트햄이 목적을 달성했다. 전반 추가시간 웨스트햄의 프리킥을 폴 포그바가 손으로 막으며 반칙이 선언됐고 PK가 주어졌다. 안토니오가 이를 성공시키며 1-0으로 앞서갔다. 후반 5분 그린우드의 동점골이 터지며 1대1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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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
'레전드' 개리 네빌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포그바가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내준 장면을 비판했다. 처음에는 얼굴에 맞은 것처럼 보였다. 포그바가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VAR은 변명의 여지없이 포그바의 팔을 명백히 잡아냈다. 데클란 라이스의 강력한 롱 프리킥으로부터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 팔을 들어올렸다.FX시티

네빌은 "쓰레기같은 파울이다. 쓰레기… 부끄러운 일"이라고 직설했다. '박지성 절친' 파트리스 에브라 역시 프랑스 대표팀 전 동료 포그바를 비판했다. "나는 포그바가 피흘리지 않고 서 있는 것만 보고도 손을 사용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포그바가 큰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맨유 팬들이라면 설령 볼이 포그바의 코를 부러뜨렸을 지라도 피를 흘리는 장면을 보고 싶었을 것이다. 이 장면에서 폴을 용서하기는 힘들다"고 비판했다. "폴이 서 있고, 얼굴이 깨끗하고, 피가 흐르지 않는 것을 보고 나는 그가 얼굴에 맞은 척한 것이란 걸 대번 알아봤다. 정말 큰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폴은 알고 있었을 것이고 우리에겐 VAR이 있다. 결국 그래서 페널티킥을 내주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첼시가 리버풀에 3대5로 패하고 맨유가 웨스트햄과 비기며 양팀의 승점은 똑같이 63점, 맨유가 골 득실차에서 앞서며 3위로 올라섰다. 레스터시티는 승점 62로 5위. 이날 맨유가 이겼다면 최종전을 앞두고 톱4 전쟁에서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었다. 결국 마지막 최종전에서 살 떨리는 톱4의 운명이 결정된다. 한편 웨스트햄은 승점 38이 되며 남은 1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잔류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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