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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5 13:0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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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금융정의연대·민변 민생경위원회·참여연대 및 양대 노총 관계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감원 앞에서 삼성 합병·승계 의혹과 관련해 삼성증권의 금감원 조사 및 엄중 제재를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0.10.15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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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바이든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 소유할 것" 경고
"이번 대선, 사회주의자들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 선택"
트럼프,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 피력
[앵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이 전 세계에 코로나19 사태를 촉발했다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하나파워볼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를 반대한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욕 이코노믹클럽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책임론을 다시 제기하며 오직 자신만이 중국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다음 달 3일 대선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당선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이 세계에 바이러스를 퍼뜨렸습니다. 오직 트럼프 행정부만이 그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내가 당선 안 되면 중국이 미국을 소유하게 된다,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바이든이 당선되면 증세 등을 할 것이라며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자들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낙관주의, 기회, 성장을 전달할 것이고 그들은 비관주의, 침체, 쇠퇴 그리고 매우 높은 세금을 전달할 것입니다. 간단히 말해 이번 대선은 사회주의 악몽과 아메리칸 드림 사이의 선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각 주 정부가 발령한 엄격한 봉쇄와 제한 조치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위험도가 낮은 미국인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합니다. 좌파 정치인들이 밀어붙인 비과학적인 봉쇄는 불필요하게 수백만 명의 생명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재선된다면 내년을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해 가운데 하나로 만들 것이라며 연설을 마무리했습니다.

YTN 김원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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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천체전문 사진작가 데미안 피치가 지난 9월 30일 찍은 화성 사진/사진제공=damianpeach.com/
오늘 밤하늘에서 보는 화성이 향후 15년 내 보게 될 모습 중 가장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을 놓치면 2035년이 돼야 비슷한 밝기의 화성을 접할 수 있다.

영국 BBC 뉴스 등에 따르면 우리시간으로 13일 오전 8시 20분, 태양-지구-화성의 궤도가 일직선으로 배치됐다. 이에 따라 13일 밤부터 일반인들도 크고 밝은 화성을 맨눈으로 볼 수 있게 됐으며, 14일 밤의 화성 밝기가 가장 밝을 것으로 분석됐다.

화성은 약 2년에 한 번씩 지구를 기준으로 태양의 반대편 위치로 이동한다. 이 과정에서 태양-지구-화성은 26개월마다 정렬이 된다. 이를 천문학 용어로 ‘충(衝)’이라고 부른다. 이번 주기가 화성이 가장 가까이에 오는 시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지구와 화성이 6206만 9570km까지 근접한 것으로 추정된다.

올해가 지나면 2035년이나 돼야 이 정도 거리의 화성을 볼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지구와 화성이 가장 가까웠던 때는 2003년으로 5500만㎞였다.

김세관 기자 s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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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지자체·정유사·지역난방공사 등 16개 기관·기업 참여

현대차 수소전기 대형트럭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현대자동차]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에너지 업계 등과 손잡고 상용차 수소 인프라 구축에 앞장선다.

현대차는 15일 수소 상용차 보급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정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운영 특수목적법인(SPC) 설립 및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정세균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환경부 조명래 장관, 국토교통부 박선호 차관을 비롯해 경남도·전북도·부산시·인천시·울산시 등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SK에너지 조경목 사장 등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2차 수소경제위원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의 수소 충전 인프라 구축 필요성에 대한 민관의 공통된 인식을 바탕으로 추진하게 됐으며, 특수목적법인 '코하이젠'을 출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내년 2월 이내 공식 출범을 앞둔 코하이젠은 2021년부터 10개의 기체 방식의 상용차 수소 충전소를 설치할 예정이며, 오는 2023년에는 액화 수소 방식의 수소 충전소 25개 이상을 추가로 설치해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수소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특히 코하이젠이 구축하게 될 액화 수소 방식의 수소 충전소는 기체 방식의 충전소와 비교해 수소 연료의 부피를 800분의 1로 줄일 수 있어 도심 내 주유소와 같은 작은 부지에도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저장 효율도 뛰어나 대용량의 수소 충전을 가능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유일의 수소차 양산 업체인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하이젠의 설립과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상용차 시장에서의 수소 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도모해 정부의 그린 뉴딜 정책에 발맞추고, 수소 경제 활성화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왼쪽부터) 환경부 조명래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정세균 국무총리, 한국지역난방공사 황창화 사장, 현대자동차 공영운 사장. [현대자동차]


협약식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등의 정부 기관은 그린 뉴딜의 핵심인 무공해 수소 버스와 트럭의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부산광역시와 인천광역시, 울산광역시와 전라북도, 경상남도 등의 지방자치단체는 수소 충전소 부지를 제공하고 이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현대차와 함께 코하이젠에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와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SK가스, E1 등 에너지기업 7개 사는 기존 주유소 인프라를 활용해 도심 내 충전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융복합 수소 충전소 구축을 고려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향후 에너지 변환 시대를 준비한다.

코하이젠의 주주 참여사들은 이달 중 '코하이젠 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재무적 투자자를 선정한 후 추가 참여사를 확정할 예정이며, 내년 2월까지 코하이젠을 공식 출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하이젠은 수소 경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현대차그룹의 적극적인 투자, 향후 수소 에너지의 미래 발전 가능성에 대한 사업성이 높게 평가됨에 따라 공식 출범 이전부터 국내 주요 금융지주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다양한 부문에서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사람과 물자 운송의 핵심 주체인 상용차 시장에서도 수소 에너지를 활성화하고자 코하이젠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협약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현대차는 산업 전 부문에서 수소 생태계 조성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강길홍기자 sliz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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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3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

“도저히 (듣기) 불편해 말씀드립니다. 검찰이 ‘위조데이’란 새로운 작명을 하고 있습니다. 신문기사에 나올 문자를”(김칠준 변호사)

“저희가 피고인 방어권 위해 그렇게 양보했는데 검사 입증활동을 위해 이것도 못 봐줍니까”(검찰)

15일 사모펀드·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재판중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재판에서 검찰의 ‘작명’을 둘러싼 논쟁이 벌어졌다. 검찰이 정 교수가 딸의 동양대 표창장이나 영어영재교육원 봉사활동 확인서 등을 위조했다며 공소장에 기재된 위조일을 ‘위조데이’로 부르자 정 교수 변호인인 김칠준 변호사가 나선 것이다. 김 변호사는 " ‘강남 빌딩’ 처럼 신문에 쓰일 만한 말을 만든 것"이라며 “검찰의 의도가 명백하다”고 했다.

검찰은 정 교수 측 이의제기가 부당하다고 항변했다. 정 교수 측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인 신문도 하지 않고 일정 조율에도 협조했는데 시비를 건다는 취지다.

그러자 임정엽 부장판사가 나섰다. 임 부장판사는 “이의를 받아들이겠다”며 " ‘위조데이’ 대신 ‘위조한 날’로 해 달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이의하면 더 부각이 되더라고요”라고 했다. 변호인측의 이의로 인해 기피하려 했던 해당 단어가 더 선명하게 부각된다는 취지다. 이 말로 법정에 잠시 웃음이 번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날 정 교수의 공소사실에 대한 서증조사를 진행했다. 검찰은 입시 부문 서증조사 주제를 ‘부모찬스’와 ‘지인찬스’로 나눠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위조 혹은 허위 의혹을 받고 있는 자녀의 입시 제출 서류들을 작성 경위에 따라 조 전 장관 부부의 영향력과 지위를 이용한 것과 지인에 의한 것으로 나눈 것이다. 그에 따라 이날 오전에는 동양대 표창장 작성 경위 등에 대한 서증조사가 이뤄졌다.파워볼실시간

[양은경 기자 ke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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