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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9 16:35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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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와 FC서울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승기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이용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07.26.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이승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파워볼게임

프로축구연맹은 "26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3-0 승리를 이끈 이승기를 1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9일 전했다.

이승기는 해당 경기에서 전반 4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17분에는 이적생 구스타보의 헤딩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렸다.

전북은 4경기 만에 승기를 거두며 선두 울산 현대 추격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인성(울산), 세징야, 정승원(이상 대구)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공격수 부문에선 득점 선두 주니오(울산)를 비롯해 일류첸코(포항), 박상혁(수원)이 선정됐고, 박주호(울산), 홍정호, 이용(이상 전북)이 수비수 부문에 포함됐다.

최고 골키퍼는 도움을 기록해 눈길을 끈 대구FC의 구성윤이다.

베스트팀은 울산, 베스트매치는 울산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울산이 5-1 대승을 거뒀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12라운드 MVP는 수원FC의 안병준이 선정됐다. 12골로 K리그2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세계 500대 부자 순위 살펴보니…
희비 엇갈린 억만장자들

IT·바이오기업 소유자 자산 늘고

이동제한에 항공 투자자는 손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자본의 흐름은 '그들만의 리그'에도 균열을 일으켰다. 비대면(언택트), IT, 코로나19 백신 같은 바이오 관련 기업 소유자들은 자산이 크게 늘었다. 반면 이동 제한으로 항공주 투자자들은 손해를 봤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세계 500대 부자'에 따르면 코로나19로 가장 덕을 본 억만장자는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의 제프 베이조스 최고경영자(CEO)다. 올해 들어 늘어난 베이조스 CEO의 자산 규모는 665억달러(약 79조원)에 달했다. 총 자산은 1810억달러(약 217조원)로 증가했다. 소비자들의 쇼핑 패턴이 온라인 중심으로 자리 잡은 데다 재택근무 확산으로 기업들의 클라우드 수요가 늘면서 아마존웹서비스(AWS) 역시 고성장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지난해까지 세계 부호 순위 1ㆍ2위를 다투던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와의 격차는 670억달러까지 벌렸다.

베이조스 CEO 다음으로 자산이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난 억만장자는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CEO다. 자산 규모로는 9위이지만 올해만 448억달러를 벌어들여 증가 폭 측면에서는 베이조스 CEO에 이어 두 번째를 기록했다.

중국인들도 신흥 부호 대열에 합류했다. 올해 들어 자산이 급증한 상위 10명 가운데 4명이 중국인이다. 마화텅 텐센트 CEO는 재산이 136억달러 늘었다.

반면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CEO의 재산은 166억달러(약 20조원) 줄었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입은 항공업계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었다.

명품 역시 코로나19의 위기를 피하지 못했다. 세계적인 명품 그룹 루이뷔통모에에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은 올해 들어 재산이 166억달러(약 20조원) 줄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한국인 중에서는 세계 500대 부자 순위에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74위로 총 자산규모만 179억달러(약 21조원)를 기록했다. 이어 177위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98억달러(약 11조7000억원)의 자산규모를 나타냈다. 하지만 올 들어서 이건희 회장은 17억달러(약 2조원)의 손실을 본 반면 서정진 회장은 같은기간 48억달러(약 6조원)를 벌어들이며 자산규모가 두 배 늘었다. 코로나 신약 개발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크게 오른 영향이다. 이어 김정주 넥슨 회장이 228위(약 9조5000억원), 307위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약 7조5000억원)이 올랐다. 최근 들어서는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약 6조원)이 새롭게 순위에 진입하며 412위를 기록했다.
사실상 ‘바이든 공약집’ 정강 초안 공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위해 한국 갈취” 맹비난
“한미동맹 훼손”…주독미군 감축에도 우려
전문가 “한미동맹 복원…시나리오 대비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인종 불평등 대처 방안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신대원·유오상 기자] 미국 민주당이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통령의 공약인 정강 초안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선 ‘갈취’(extort)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 정상 간 ‘톱다운’ 방식보다는 동맹과 공조 속에 충분한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 올 11월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상당한 격차로 뒤진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집권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 대대적인 변화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정강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8일(현지시간) 민주당 정강위원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당의 정책 방향을 담아 승인한 정강정책 초안을 공개했다. 80여쪽 분량의 초안 중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정책을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핵위기 와중에 동맹의 방위비 분담금을 극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갈취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50%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며 동맹관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동맹을 가치 대신 비용과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트럼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미국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파트너들에게 맹공을 가하며 독일에서 협의도 없이 주독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을 문제 삼으면서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적시했다.

다만 민주당은 대중정책에는 강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은 경제, 안보, 인권 면에서 중국 정부를 일관되게 압박할 것이라며 환율조작, 불법 보조, 지식재산권 절취 등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서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게도 ‘선택 강요’를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하면 전통적 외교 접근법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국 정부도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미국 민주당의 기조는 그간 운영됐던 정상적인 한미동맹의 복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간의 불확실성을 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박 교수는 “민주당은 국가 간 외교 프로세스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집권시) 정상적인 외교 관계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 외교 협상 측면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한반도 문제에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유리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켄지 스콧.."세태 보며 슬퍼져 할 수 있는 일 탐색"
정치·사회·환경 고민..현재 순자산은 72조원까지 증식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받은 돈 중 일부를 기부한 매켄지 스콧[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받은 돈 중 일부를 기부한 매켄지 스콧[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세계 최고의 부자인 아마존 최고경영자(CEO) 제프 베이조스의 전 배우자인 매켄지 스콧이 이혼 후 받은 합의금 중 약 17억달러(약 2조336억원)를 기부했다.

스콧은 28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미디엄'을 통해 인종평등과 경제적 이동성, 성평등, 공중보건, 환경보호 등을 위해 활동하는 116개 시민단체에 이 같은 금액을 쾌척한 사실을 알렸다.

후원받은 시민단체 중에는 인종차별에 맞서는 법률단체인 유색인지위향상협회(NAACP) 법률보호기금(LDF)과 오바마재단, 조지 W. 부시 대통령센터, 성폭행·학대·근친상간 전국네트워크(RAINN), 유럽기후재단(ECF) 등이 있다.

스콧은 "2020년 상반기를 지켜보면서 슬프고 무서웠다"면서 "각자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면서 희망을 얻게 됐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CNN비즈니스에 따르면 스콧은 지난해 '기빙 플레지'(Giving Pledge)에 서명해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빙 플레지는 워런 버핏과 빌·멜린다 게이츠 부부가 2010년 설립한 자선단체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그의 새 연인 로런 산체스(왼쪽)[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CEO와 그의 새 연인 로런 산체스(왼쪽)[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스콧은 헤지펀드에 입사할 때 면접관이었던 베이조스와 처음 만나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자녀 4명을 뒀다.

그는 베이조스가 1994년 설립한 아마존닷컴에서 도서 주문과 출하, 회계 등 업무를 담당하기도 했다.

스콧과 베이조스는 지난해 1월 결혼 25년 만에 이혼을 선언하면서 구체적인 사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이혼 후 미 연예매체들은 베이조스와 로런 산체스 전 폭스뉴스 앵커의 불륜설을 잇달아 보도했다.

유에스에이투데이에 따르면 스콧도 이혼 전에 이미 불륜 사실을 알고 있었다. 스콧은 이혼 후 베이조스를 이름에서 지웠다.

스콧은 이혼합의금으로 베이조스가 보유하고 있던 아마존 주식의 4분의 1을 받았다. 이는 아마존 전체 지분의 4%이며 당시 기준으로 350억달러(약 41조8천810억원) 가치였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에 따르면 현재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스콧의 순자산은 600억달러(71조7천960억원)에 달한다.

세계 최대 부호로 평가되는 베이조스는 아마존 CEO이자 우주탐사 기업 블루오리진의 창립자이며, 미국 유력 일간지 워싱턴포스트(WP)의 소유주다.

베이조스의 순자산은 지난 1일 1천716억달러(약 205조원)로 집계돼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주=뉴시스] 김얼 기자 = 26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전북현대와 FC서울 경기에서 전북현대 이승기 선수가 골을 성공시키고 이용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0.07.26.pmkeul@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이승기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6일 FC서울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전북의 3-0 승리를 이끈 이승기를 13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9일 전했다.

이승기는 해당 경기에서 전반 44분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고, 후반 17분에는 이적생 구스타보의 헤딩골을 돕는 크로스를 올렸다.

전북은 4경기 만에 승기를 거두며 선두 울산 현대 추격을 예고했다.

이승기는 베스트11 미드필더 부문에서 김인성(울산), 세징야, 정승원(이상 대구)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엔트리파워볼

공격수 부문에선 득점 선두 주니오(울산)를 비롯해 일류첸코(포항), 박상혁(수원)이 선정됐고, 박주호(울산), 홍정호, 이용(이상 전북)이 수비수 부문에 포함됐다.

최고 골키퍼는 도움을 기록해 눈길을 끈 대구FC의 구성윤이다.

베스트팀은 울산, 베스트매치는 울산과 상주 상무의 경기가 선정됐다. 울산이 5-1 대승을 거뒀다.

한편, K리그2(2부리그) 12라운드 MVP는 수원FC의 안병준이 선정됐다. 12골로 K리그2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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