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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07:50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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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총선 앞두고 푸틴정부, 야당인사들 수사 · 체포

[모스크바 = AP/뉴시스] 러시아의 전 국회의원으로 올 9월 총선에 출마할 예정이었던 러시아의 유명 야당인사 드미트리 구드코프가 모스크바 경찰에게 붙잡혀 있다가 3일(현지시간) 석방되어 나오고 있다. 그는 6일 러시아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간다고 밝혔다.
[모스크바= AP/뉴시스] 차미례 기자 = 지난 주에 경찰에 체포되어 이틀동안 구금되어 있던 러시아의 저명한 야당 정치인 드미트리 구드코프가 6일(현지시간) 자신이 러시아를 떠나 우크라이나로 왔다고 발표했다.동행복권파워볼

경찰에게 범죄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었던 구드코프 전 국회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크렘린의 소식통들이 나에게 러시아를 떠나지 않으면 지금 수사하고있는 가짜 형사사건을 확대시켜 체포하고 감옥에 넣을 것이라고 알려주었다"고 밝혔다.

구드코프는 정부의 최근 수사가 자신이 올해 국회의원에 출마하지 않도록 미리 막기위한 것으로 믿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011~2016년 국회의원을 지냈다.

구드코프는 지난 주 사무실 임대료로 시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자신의 시골 집에 연금된 채 수사를 받아오다가 지난 3일 기소없이 석방되었다.

그의 구금은 러시아 정부가 9월의 의원 총선을 앞두고 계속해서 반정부 인사와 야당 정치인들을 잇따라 체포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졌다.

지난 주 러시아의 한 법정은 푸틴 정부가 불온단체로 규정한 '열린 러시아 그룹'의 회장인 야당인사 안들이 피보바로프를 긴급체포해서 2달동안의 금고형에 처했다.

피보바로프는 체포되기 며칠 전에 이미 자신의 단체를 해산한다고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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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두산전에서 추신수가 도루를 하는 모습. / 박재만 스포츠조선 기자

야구 팬들에게 추신수(39·SSG 랜더스)의 스탯은 늘 관심거리다.

메이저리그를 주름잡던 타자가 빅리그에서 보여준 숫자가 KBO리그에선 어떻게 바뀌는지 시선이 절로 쏠린다.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16년간 통산 타율은 0.275, 출루율은 0.377이다. 타율과 출루율의 차이가 1할 이상인 전형적인 출루형 타자였다. 또한 20-20 클럽에 세 차례 가입한 호타준족이기도 했다.

많은 팬들은 추신수가 KBO리그를 폭격할 것이라 예상했다. 기본적으로 선구안이 좋은 타자이기 때문에 적응이 어렵지 않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추신수의 타율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5월까지 타율이 0.229에 그쳤다. 일각에선 추신수가 KBO리그 투수들의 느린 구속에 적응하지 못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추신수는 KBO리그에서도 평소 스타일대로 타석에서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구에 배트를 내는 비율이 20.2%로 리그에서 20번째로 낮다. 타석당 투구 수도 4.32로 리그 5위다.

그러다 보니 루킹 삼진이 19개로 리그에서 가장 많다. 주심의 스트라이크 콜에 고개를 갸우뚱하거나 의아해하는 장면도 여러 번 나왔다.

잦은 삼진은 낮은 타율의 원인 중 하나가 됐다. 추신수는 배트를 휘둘렀을 때 공을 맞힌 확률도 76.7%로 리그에서 18번째로 낮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추신수는 점점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추신수는 5월 30일 한화전부터 6월 5일 두산전까지 5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쳤다. 6일 두산전에서도 안타는 하나였지만, 볼넷 2개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추신수의 6월 타율은 0.556, 출루율은 0.636에 달한다. 6월 타율과 출루율 모두 리그 1위다.

이번 달엔 삼진을 2개밖에 당하지 않았고, 볼넷은 4개를 얻어냈다. 추신수(1.59)는 최정(2.39) 다음으로 SSG에서 타격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이 높은 선수다. 어느덧 wRC+(조정득점생산력)도 142.7이 됐다.

올 시즌 추신수의 타율은 0.268, 출루율은 0.427. 출루율과 타율의 차이가 1할 5푼 가까이 난다.

5월 19일 KIA전 이후 홈런이 없다는 점이 아쉽지만 언제 또 몰아치기를 할 지 모른다. 8홈런을 기록 중인 추신수는 13개의 도루를 성공(실패 4개)해 올 시즌 20-20 클럽 달성은 어렵지 않을 전망이다.

SSG는 현재 박종훈과 문승원이 부상으로 선발진에서 이탈하며 비상이 걸린 상태다. 많은 후배들의 ‘멘토’가 되며 숫자 이상의 가치를 보여주는 추신수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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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조선일보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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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에 '허삼부자' 허재와 허웅, 허훈이 뜬다.

오늘(7일) 밤 9시 20분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노승욱, 이하 '안다행')에서는 '산수로' 김수로와 '바다재윤' 조재윤의 두 번째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허삼부자' 허재, 허웅, 허훈의 자급자족 라이프 도전 소식이 최초로 공개될 전망이다.

앞서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의 집들이에 참석 후 황도에 눌러앉을 정도로 섬 라이프에 푹 빠져버렸던 허재. 안정환은 '안다행' 방송 이후 섬을 추천해 달라는 허재의 연락에 이영표와 방문했던 '제임스 아일랜드'를 권했고, '허삼부자'의 섬생활이 시작된다.

안정환은 "제임스 아일랜드는 장어를 먹어야 한다. 장어가 그렇게 맛있는 곳은 처음이었다. 정말 미치는 줄 알았다"며 "허재는 물론 허웅과 허훈이 모두 운동선수니까 스테미너에 좋은 장어가 있는 제임스 아일랜드가 딱일 것 같다"는 '맛집 꿀팁'까지 풀어놓았다.엔트리파워볼

실제로 '허삼부자'는 '안다행'을 통해 자연인도 없는 '리얼 무인도 살이'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산과 바다에 먹거리가 가득하지만, 오로지 허삼부자 힘으로 자급자족해야만 하는 험난한 상황이 펼쳐지면서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는 귀띔이다.

이 외에도 이날 '안다행'에선 자연산 농어를 비롯해 섬이 주는 풍족한 선물을 획득한 '산수로' 김수로와 '바다재윤' 조재윤의 특별한 저녁 한상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자연만렙 바다재윤' 조재윤의 활약과 함께 '산수로' 김수로의 허당 매력이 담길 '안다행'은 오늘(7일) 밤 9시 20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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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NS
'레스터시티 수비수' 웨슬리 포파나가 두바이 휴가 중 무심코 아스널 유니폼을 입었다가 뜨거운 구설에 휩싸였다.

5일(한국시각) SNS를 통해 포파나가 팬과 막 교환한 듯한 아스널 유니폼을 직접 입고 엄지를 번쩍 들어올린 사진이 올라왔다.

레스터시티에서 첫 시즌을 보낸 2000년생 프랑스 출신 센터백 포파나는 지난달 잉글랜드 FA컵에서 레스터시티의 우승을 이끌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젊고 재능 있는 수비자원의 주가가 치솟으면서 맨유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그를 원한다는 설도 파다했다. 그 와중에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포파나의 사진이 SNS로 퍼져나가며 살리바와 포피나가 아스널 센터백 듀오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아스널 팬덤 사이에 급속도로 퍼져나갔다.

예기치 않은 SNS 논란에 포파나는 즉각 해명에 나섰다.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있던 옛날 친구들에게 속았다"고 털어놨다. "나는 이날 코치로 친구들과 축구경기를 한 후에 유니폼을 교환한 것일뿐"이라고 설명했다.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채 사진이 찍혔는데 나는 이게 오직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했다. 친구들끼리 한 친근한 경기라서 깊은 생각을 하지 못했고, 이런 장난이 소셜네트워크상에 퍼질 줄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레스터시티 팬들께 사과드린다. 이런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릴 기회를 잡은 이들에겐 화가 난다. 아스널 팬들께도 사과드린다. 붉은색과 관련해 어떤 문제도 없지만, 내 심장속엔 오직 파란색이 흐를 뿐"이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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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을 하던 공무원이 우연히 돈뭉치가 전달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수상함을 직감하고 신고했는데, 출동한 경찰이 돈을 건네받은 사람을 잡고 보니 아니나다를까 '보이스피싱' 수금책이었습니다.

황보혜경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 강남역 부근.

구청 조끼를 입고 건물 앞을 지나던 공무원이 무언가를 유심히 살피더니 부리나케 전화를 겁니다.

몇 분 뒤 건물 사이에서 검은 옷을 입은 남성이 나오자 그 뒤를 쫓아가며 계속 통화합니다.

지난달 26일 오전 10시 반쯤.

담배꽁초 무단 투기 단속을 하던 공무원 조 모 씨는 우연히 거액의 돈뭉치가 전달되는 현장을 목격했습니다.

[조종원 / 서울 강남구청 공무원 : 젊은 분과 나이 드신 분이 구석에서 대화하면서 5만 원짜리 돈뭉치가 전달되더라고요.]

보이스피싱을 직감한 조 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하며 돈을 건네받은 남성을 따라간 겁니다.

3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돈을 가지고 있던 20대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수금책이었습니다.

[오희백 / 서울 역삼지구대 경찰관 : 저희가 출동해서 도착하는 시간까지는 채 3분이 안 걸렸고요. 휴대전화와 현금을 현장에서 바로 압수를 했고요. 현장에서 피의자도 바로 검거를 했습니다.]

피해자는 70살 이 모 씨.

카드회사 직원이라며 금리가 더 낮은 대출로 갈아탈 수 있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은 거였습니다.

이곳에서 피해 어르신은 보이스 피싱 조직원에게 돈을 건넸습니다.

조직원은 돈을 가져온 비닐 봉투에 담은 뒤 황급히 자리를 떴습니다.

건넨 돈은 현금 천만 원이었습니다.

수상한 현장을 목격하고 끝까지 범인을 쫓은 구청 공무원과 현장에 신속히 도착한 경찰의 대응이 피해를 막아낸 겁니다.

[오희백 / 서울 역삼지구대 경찰관 : 현금에 대해서 추궁을 했을 때 본인은 카드사 직원이고 카드사 대면 상환하러 나왔다. 저희는 현장에서 카드사 직원들이 대출금 회수하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추궁을 했고요.]

경찰은 사기 혐의로 수금책 21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현금을 압수해 피해자에게 돌려줬습니다.

이번 범행이 처음이 아니라는 진술을 바탕으로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찾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보이스피싱 총책을 비롯해 다른 조직원들 추적에 나섰습니다.

YTN 황보혜경[bohk1013@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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