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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7 13:12 조회1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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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서 제대로 된 수도 이전의 대안 마련해야"
"통합당 내 특별기구 만들고 당론 정해 與 접촉"
주호영 언급 자제령엔 "이미 세종시에 불붙었다"
정진석 "어차피 마주하게 될 일 외면 상책 아냐"
"수도이전은 반드시 헌법개정 통해서 완성돼야"

[세종=뉴시스]김병준 미래통합당 세종시당위원장. ssong1007@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제안한 행정수도 이전 논의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함구령을 내렸음에도 충청권 통합당 인사들을 중심으로 당 차원에서 이전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연일 나오고 있다. 다만 이들은 집값 상승으로 불리해진 여론을 잠재우고자 민주당이 급하게 내놓은 국면전환용 화두라는 점을 경계해야 한다고 단서를 달았다.

노무현 정부 당시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행정수도 이전을 주도했던 김병준 통합당 세종시당위원장은 27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의심이 있지만 기왕에 이렇게 던졌으면 이것을 받아서 제대로 된 수도 이전의 대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아주 아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저는 행정수도 이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추진해야 되는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한다"며 "우선 지금 통합당 내에 특별기구가 먼저 나와야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 다음에 당론을 정하고 여당하고 접촉을 하면서 여당이 낼 수 없는 안을 내야 된다"며 "좀 더 자유주의적이고 분권과 자유를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입장에서 야당이 안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방법으로 개헌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서는 "개헌을 하면 제일 좋지만 개헌이 얼마나 어려운지 우리가 다 알지 않나"라며 "지금 헌법재판소 결정문도 보면 국회와 대통령의 집무실 소재지를 지금 수도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분원이 아니라 제2원을 설치한다든지 대통령 제2집무실을 설치한다든지 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FX시티

다만 김 위원장은 "이 정부가 출범한 지 벌써 3년인데 지난 3년 동안 뭐하고 있다가 아무 말도 안 하고 있다가 갑자기 던질까라는 생각이 있다"며 "김태년 원내대표의 이야기와 그 주변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직 준비가 덜 돼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게 덜렁 청와대와 국회만 옮긴다고 해서 다 완성되는 게 아니다"라며 "지금 세종시가 자족도시로서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정말 중요한 신도시로서의 위상을 가지고 있느냐, 그러지 못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규제완화라든가 이런 것을 통해서 수도권 인구와 기업들을 끌어당길 수 있는 흡입력을 가지도록 만들어줘야 된다"고 덧붙였다.

주호영 원내대표가 언급 자제령을 내린 것에 대해서는 "조심하자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러나 이건 말 그대로 함구가 되긴 힘들다. 이미 세종시에 불이 붙어 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 2020.06.10. bluesoda@newsis.com
충남 공주·부여·청양을 지역구로 둔 정진석 의원도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여당의 국면전환용 꼼수가 분명하지만 그럼에도 어차피 마주하게 될 수도 이전 논의를 당장 애써 외면하는 것은 상책이 아니라고 본다"며 "수도 이전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 무엇인지 조속히 정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가 생각하는 수도 이전의 목적은 정부부처와 국회·청와대의 분리로 인한 국가자원의 비효율을 개선하는데 방점이 있다"며 "미완성의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온전하게 만들어 '행정수도는 세종, 경제수도는 서울'이라는 구도를 만들어주는 것이 그 핵심"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행정수도 이전은 반드시 헌법개정을 통해서 완성돼야 한다"며 "2004년의 우회로를 다시 선택하는 실수를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반드시 국민투표를 수반하는 헌법개정을 통해서 수도이전, 천도(遷都)의 가장 확실하고 튼튼한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정 의원도 "갑자기 정부여당이 불쑥 나서 이런 백년대계의 숙제를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데 또다시 이용하고 있다"며 "집값 폭등에 대한 불만여론을 잠재우려고 수도 이전 카드를 이용하는 얄팍한 정략적 술수가 엿보인다"고 지적했다.

주 원내대표의 함구령에 대해서도 "당이 우려하는 바를 알면서도 제가 의견을 자꾸 내는 이유는 저들의 전략전술에 말려들지 않기 위함"이라며 "시간이 갈수록 우리당 의원들 사이에도 수도 이전 문제에 대한 지역간 분열 요소가 노정될 것임을 저 스스로 걱정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통절한 반성, 자책감·죄책감 겹쳐"…박원순 사건 구체 언급은 안해

[곽재훈 기자(nowhere@pressian.com),박정연 기자(daramji@pressian.com)]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이 당 지도부 회의에서 돌연 눈물을 보였다. 자신이 지도부에 속해 있지만 성평등 의제를 당의 중심 의제로 제기하지 못했다는 점을 "통절히 반성"한다면서 "자책감과 죄책감이 겹쳤다"고 했다. 남 최고위원은 다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건 및 그에 대한 당의 대처와 관련해 구체적 인명·사건을 언급하거나 자신이 받고 있는 의혹에 대해 추가 해명을 하지는 않았다.

남 최고위원은 27일 민주당 최고위 회의에서 "여성 최고위원으로서 당 지도부에 있었으나, 젠더(gender) 이슈를 당의 중심 이슈로 이끌어 가는 데에 많은 장애와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8.29 전당대회를 앞두고 차기 당권 레이스가 본격화됐고, 현 지도부 임기는 종료를 앞두고 있다.

남 최고위원은 자신이 겪은 '장애와 어려움'에 대해 "젠더폭력상담신고센터 설치 규정을 만들었으나 전담 인력을 보장 받지 못해 외부 전문가를 쓸 수밖에 없었다"거나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조사심의위원회를 거쳐 공천 배제가 된 성폭력 가해 지목인들이 선거 이후 피해자들을 무고로 고소할 때도 제대로 막아내기 어려웠다"는 사례를 들었다.

남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저부터 통절한 반성을 한다. 자책감과 죄책감이 겹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을 양해해 달라"고 말하고 눈물을 보였다.

남 최고위원은 당 젠더폭력TF 단장으로서, 또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고위원으로서 박원순 시장 사건 관련 입장을 요구받았으나 별다른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 왔다. 다만 그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지난 14일 입장문을 내는 과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 입장문은 '피해 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점이 오히려 문제가 됐다.

또 그는 박 전 시장 사망 당일 오전에 고인과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졌고, 자신의 보좌관 출신인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박 전 시장에게 성추행 피소 사실을 사전에 알렸다는 의혹과 관련해서도 의혹을 받고 있다. 그는 지난 24일 최고위에서 신상 발언을 통해 "저는 박 시장에 대한 피소 사실을 몰랐다. (제가 박 시장에게) 피소 상황을 알려줬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남 최고위원이 이날 밝힌 "통절한 반성"의 입장은, 문언대로만 보자면 지난 2년간 당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민주당이 성평등 이슈를 더 적극적으로 제기하지 못한 데 대한 자성이다. 다만 박 전 시장 건과 관련해 그가 여러 논란의 가운데 있었던 점이나 발언 도중 눈물까지 보인 점은 그의 '반성'이 박 전 시장 문제에 대한 당의 대응 문제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해석을 낳았다.

남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세상은 달라지고 있다. 국민 눈높이도 달라지고 있다"면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연이은 성폭력 사건에 여성 유권자들의 분노가 높아지고 있고 (이들은) 웬만하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직자의 위력에 의한 성폭력 문제를 뿌리뽑기 위해서는 권력관계의 성 불평등을 균형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편 "당 차기 최고위 구성에 있어서 30%를 여성으로 하자는 제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차기 지도부에 지명직 최고이원 2명을 여성으로 하는 방안을 제안한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선 공약인 '여성 국무위원 30%'를 지키고 있고, 이것이 대통령 인사권을 제약하지 않는다"고 했다.

또 "당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성인지감수성 강화 교육도 실시할 것”이라며 "선출직 공직자와 당직자는 연 1회 이상 교육을 의무화하겠다"고 그는 밝혔다. 그는 "성폭력 가해자는 공천에서 원천 배제할 것을 다시 한 번 천명하고, 국회의원도 보좌진 채용시 하위직에 여성을 집중해서 선발하는 게 아니라 직급별로 골고루 채용할 것을 권고해야 한다"고 했다.

하태경 "전형적인 권력형 입시비리"
유은혜 "일방적 주장... 단정할 수 없어"
한국일보
유은혜(왼쪽)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하태경 미래통합당 의원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학력 위조 의혹 질의를 듣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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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서 박지원 국정원장 후보자의 학력 논란을 두고 교육부와 미래통합당이 공방을 벌였다. 통합당은 박 후보자가 단국대에 편입학 한 것이 권력형 입시비리라며 교육부 자체 조사를 요구했고, 교육부는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주장이라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하태경 통합당 의원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질의를 통해 “박 후보자가 (1965년) 단국대로 편입한 건 다니지 않았던 조선대의 학력 서류를 가지고 편입했다”며 “2000년 인사청문회가 도입될 당시 들통이 날까 봐 고쳤다”고 주장했다. 통합당은 2년제 광주교대를 졸업한 박 후보자가 1965년 단국대에 편입하면서 4년제 조선대를 졸업한 것처럼 학적부를 위조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박 후보자는 35년 뒤인 2000년에 단국대 학적부에 '조선대'로 표기됐던 출신대학을 실제 학적인 '광주교대'(2년제)로 수정했다.

하 의원은 “(광주교대와 같은)2년제를 나오면 예나 지금이나 5학기로 인정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단국대는 법에 따른 학점 인정과정 거치지 않고 100학점(5학기)을 통으로 인정해줬다. 단국대도 당시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고 지적하며 교육부의 조사를 촉구했다. 하 의원은 이번 논란을 "권력형 입시비리"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권력형 입시비리라는 것은 하 의원의 주장일 수 있고, 단정할 수는 없다"며 "청문회에서 후보자 본인의 입장도 공식 확인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도 유 부총리는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과정과 결과를 보고 종합해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빈 기자 hbkim@hankookilbo.com
조소진 기자 sojin@hankookilbo.com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부동산에 매매, 전세 및 월세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뉴시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부동산에 매매, 전세 및 월세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뉴시스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임대차3법(계약갱신청구권제·전월세상한제·전월세신고제) 중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 도입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27일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다. 이러한 법률이 국회 문턱을 넘게 되면 기존 세입자도 이전에 계약을 몇 번 연장했는지와 관계없이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존 세입자도 무조건 계약연장

정부는 세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기존 2년 계약 기간이 지나면 한 번 더 계약을 2년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이때 임차인은 임대료 상승 폭을 기존 계약액의 5% 이상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세입자 보호와 전·월세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서다.

아울러 정부와 여당은 한 차례의 계약 갱신을 무조건 인정하는 방식으로 계약갱신청구권을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 4년의 계약만 보장하게 될 경우 기존에 계약을 연장한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이용할 기회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방안이 시행되면 세입자는 집주인과 과거 몇 번 계약을 갱신했는지와 무관하게 법 시행 이후 한 번 더 계약을 연장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계약을 마친 세입자도 계약갱신청구권을 통해 보호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부동산에 매매, 전세 및 월세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뉴시스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부동산에 매매, 전세 및 월세 매물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 모습. 뉴시스

집주인, 직접 거주 증명해야 갱신거부

계약갱신청구권은 집주인이 직접 거주하게 되는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비판을 받았다. 세입자가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할 경우 정작 집주인이 직접 들어가 살 수 없는 상황이 예견돼서다.

이에 정부와 여당은 임대인이 임차인의 계약갱신청구권 행사를 거부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도 명확하게 규정한다는 방침이다. 집주인의 거주이전의 자유 역시 보호한다는 목적에서다.

정부와 여당은 이날 임대차3법 도입을 위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법사위에 상정되면, 7월 임시국회 내에 법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7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는 8월 4일이다. 8월 국회는 열릴 가능성이 크지 않아 만약, 임대차3법 개정안이 내달 4일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하면 9월 정기국회를 기다려야 한다.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COPHEX 2020(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에 참가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솔루션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HUEN IVH ER)'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분야의 포트폴리오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은 기존 '휴엔 IVH'에 '에어쿠션 기술'을 적용, 업그레이드한 최신 제품이다. 액상의 과산화수소 멸균제를 고온·고압 상태에서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멸균 효율을 높였다.

기존 '휴엔 IVH' 대비 챔버 내부입자 크기에 따른 증발 효율을 60% 이상 높여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간을 멸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공간별로 멸균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계산해 사람이 직접 멸균하기 힘든 공간까지 멸균해준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COPHEX 2020'에서 처음 선보이는 '휴엔 IVH ER'은 그 동안의 멸균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의 기술이 집약돼 있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하반기에는 '휴엔 IVH ER'뿐 아니라 1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 등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올 7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드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 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대응형' 국책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휴온스메디케어 COPHEX 2020 부스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COPHEX 2020(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에 참가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솔루션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HUEN IVH ER)'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분야의 포트폴리오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은 기존 '휴엔 IVH'에 '에어쿠션 기술'을 적용, 업그레이드한 최신 제품이다. 액상의 과산화수소 멸균제를 고온·고압 상태에서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멸균 효율을 높였다.

기존 '휴엔 IVH' 대비 챔버 내부입자 크기에 따른 증발 효율을 60% 이상 높여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간을 멸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공간별로 멸균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계산해 사람이 직접 멸균하기 힘든 공간까지 멸균해준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COPHEX 2020'에서 처음 선보이는 '휴엔 IVH ER'은 그 동안의 멸균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의 기술이 집약돼 있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하반기에는 '휴엔 IVH ER'뿐 아니라 1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 등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올 7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드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 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대응형' 국책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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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토탈 솔루션 기업 ㈜휴온스메디케어가 27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COPHEX 2020(국제제약·바이오·화장품기술전)에 참가한다.

휴온스메디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국내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솔루션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예방 및 멸균 관리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독제와 소독기를 모두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업그레이드된 기술력이 적용된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HUEN IVH ER)'을 비롯한 다양한 감염 예방 및 멸균 관리 분야의 포트폴리오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간멸균기 '휴엔 IVH ER'은 기존 '휴엔 IVH'에 '에어쿠션 기술'을 적용, 업그레이드한 최신 제품이다. 액상의 과산화수소 멸균제를 고온·고압 상태에서 미립자화한 후, 열풍 증발을 통해 공간 전체로 확산시켜 멸균 효율을 높였다.

기존 '휴엔 IVH' 대비 챔버 내부입자 크기에 따른 증발 효율을 60% 이상 높여 적은 양의 멸균제로도 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공간을 멸균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공간별로 멸균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계산해 사람이 직접 멸균하기 힘든 공간까지 멸균해준다.

휴온스메디케어 이상만 대표는 "'COPHEX 2020'에서 처음 선보이는 '휴엔 IVH ER'은 그 동안의 멸균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최신의 기술이 집약돼 있어 참관객들의 큰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며 "하반기에는 '휴엔 IVH ER'뿐 아니라 1회용 소독제를 사용하는 내시경 소독기 '휴엔 싱글' 등을 필두로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메디케어는 올 7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리드할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혁신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으로 인정 받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추진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시장대응형' 국책 과제에도 선정된 바 있다.파워볼사이트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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