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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1:3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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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2017년 기준 40% 수준으로 감축 목표



인천 신항 대기질 측정소
[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올해 1분기 인천항 일대에서 환경기준을 넘는 초미세먼지가 측정된 일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FX마진

8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인천 남항·북항·신항 대기질 측정소의 측정값을 분석한 결과 초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대기환경기준(35㎍/㎥) 초과일수가 각각 19일·5일·10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분기의 29일·25일·21일보다 34∼80% 감소한 것이다.

반면 미세먼지 24시간 평균 대기환경기준(100㎍/㎥) 초과일수는 각각 1일·6일·2일로, 지난해 1분기의 1일·0일·0일보다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올해 1분기 자주 발생했던 중국발 대규모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초과일수가 늘었지만, 선박·차량·발전소 배출가스 등 인위적 배출요인에 영향을 많이 받는 초미세먼지가 줄어든 점에 주목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초미세먼지의 경우 미세먼지와 비교해 자연적인 원인보다 인위적인 원인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면서 "현재 다양하게 추진 중인 항만 대기질 개선사업이 효과를 보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공사는 항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대형 외항선 저속 운항 지원, 하역장비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대기 선박용 육상전원공급시설(AMP) 운영,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친환경 예인선 도입 등을 하고 있다.

공사는 2030년까지 인천항 일대 초미세먼지를 2017년 기준 40% 수준까지 낮출 계획이다.

s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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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가수 전상근이 신곡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주식회사 셀러빗 측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3일 오후 6시 발표되는 전상근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 리릭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에는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의 가사가 담겼다. "지금 그대는 나 없이도 행복하나요. 조금은 그대도 나처럼 아프긴 하나요"라는 글귀가 아련함을 자아낸다. 서정적인 이미지 디자인까지 더해져 이별을 경험한 이들의 공감도를 한층 높인다.

매일경제
전상근이 신곡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사진 = 주식회사 셀러빗


특히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는 전상근이 직접 작사, 작곡해 자신의 색채를 담아냈다. 전상근은 지난 2월 발매한 ‘돌아와 줘’의 작사에 참여한 것에 이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작곡까지 이름을 올렸다. 싱어송라이터로 거듭난 그의 행보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전상근은 그동안 ‘사랑이란 멜로는 없어’, ‘사랑은 지날수록 더욱 선명하게 남아’, '돌아와 줘' 등으로 절절한 감성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는 자작곡인 만큼 더욱 진솔하면서도 짙어진 이별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는 역대급 난이도의 가창까지 예고하고 있다. 전상근은 싱어송라이터로서 이번 신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면모를 보여줄지 이목이 집중된다.

전상근의 네 번째 디지털 싱글 ‘오늘따라 더 미운 그대가’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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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뉴욕 양키스 팬들이 심판 판정에 분노했다.


양키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접전 끝에 5-6으로 패했다. 양키스는 '세기의 라이벌' 보스턴과 3연전을 모두 내주면서 치욕의 4연패에 빠졌다. 순위도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가 됐다.파워볼엔트리


양키스 팬들은 전통의 라이벌 보스턴에 3경기를 모두 패한 것에 화가 났다. 특히 마지막 경기에서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이 있었음에도 심판의 스트라이크 판정 하나에 경기 흐름이 바뀌어버린 것에 분통을 터뜨렸다.


양키스가 극적으로 4-4 동점을 만든 9회말. 2사 1,3루에서 루그네드 오도어는 투수 맷 반스를 상대로 차분하게 6구째 볼을 골라 3B2S 풀카운트를 만들었다. 그런데 반스는 7구째 바깥쪽 빠지는 공을 던졌다. 오도어는 볼이라 생각했지만 주심 게이브 모랄레스는 루킹 삼진을 선언했다.


느린 그림으로 봤을 때 홈플레이트에서 공 1개는 족히 넘게 빠진 '볼'이었다. 그러나 주심의 판정은 바뀌지 않았고 양키스는 2아웃 만루 찬스 대신 3아웃으로 연장전에 향해야 했다. 이 장면에 항의한 필 네빈 양키스 3루코치는 퇴장당했다. 양키스는 승부치기 끝에 10회초 2점을 내줘 5-6으로 졌다.


메이저리그 현지 매체들도 "로봇 심판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이유"라며 위 판정을 중요하게 다뤘다. '디 애슬레틱' 린지 애들러 기자에 따르면 4.55인치, 약 11.5cm 정도 벗어났다. 애들러 기자는 "이날 모랄레스 주심의 대부분의 판정은 정확했지만 몇 가지 잘못된 판정이 있었다"고 완곡하게 정리했다.


'피칭닌자'로 유명한 투구 분석가 롭 프리드먼은 투구 영상을 SNS에 게재하며 로봇 이모티콘을 붙여 '로봇 심판'을 언급했다. 여기에 양키스 팬들의 분노가 따라온 것은 당연. 이들은 "심판이 야구를 죽였다", "이런 사람은 심판을 볼 자격이 없다", "한두 번도 아니고 로봇 심판이 필요하다", "공 3개는 족히 벗어났는데" 등 비난을 쏟아냈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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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피해 주장 일관되지 않아, 실수로 닿았을 가능성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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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화장실에서 구토한 뒤 넘어진 여성을 부축했다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은 데다 화장실 구조 등을 살폈을 때 추행했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20대인 A씨는 지난해 봄 자정쯤 대전시 중구의 한 식당에서 용변을 보려고 화장실 앞에 대기하던 중 몸 상태가 좋아 보이지 않는 여성 B씨에게 순서를 양보했다. 이어 B씨가 문을 닫지 않고 안에서 구토를 한 뒤 밖으로 나오다가 주저앉자, A씨가 B씨를 일으켜 세워줬다고 한다. 이 과정에서 B씨는 “A씨가 정면에서 신체 일부를 만졌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과 검찰 조사를 거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는 “B씨가 넘어져서 아무런 생각 없이 일으켜 준 것 뿐”이라며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사건을 맡은 대전지법 형사8단독 차주희 부장판사는 방범카메라 녹화영상 등 증거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B씨 진술의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B씨의 진술이 수사기관과 법정에서 일관되지 않은 점, 화장실 구조 등 정황상 A씨가 ‘정면에서 신체를 만졌다’고 볼 만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B씨가 출동한 경찰관에게 “처벌을 원치 않으니 돌아가 달라”고 말했다가, 1시간여 뒤 지구대에 찾아가서 피해를 주장한 경위도 부자연스럽다고 판단했다. 차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B씨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신체 일부가 닿았는데, B씨 입장에서 추행했다고 오인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실시간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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