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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7 18:55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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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조지 스프링어(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로스 앳킨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단장이 조지 스프링어(32)의 복귀에 기대감을 표했다.

앳킨스 단장은 6월 7일(이하 한국시간) 'MLB.com'을 통해 "경기에서 스프링어가 보여주는 에너지는 흥분되게 만든다. 그는 훈련에 복귀했고 고무적인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앳킨스 단장은 "스프링어는 회복 상태와 움직임 모두 좋다. 의료진에게 받은 피드백도 매우 고무적이다"라며 몸 상태에 관해 설명했다.

'MLB.com'에 따르면 스프링어는 의료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틀 연속 스프린트를 소화했다. 앳킨스 단장이 스프링어 복귀에 대해 구체적인 시기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긍정 기류가 흐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스프링어는 올 시즌을 앞두고 토론토 구단 역대 최고 규모인 6년 1억 50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스프링어는 스프링캠프에서 복사근 부상을 입으며 부상자 명단에서 시즌을 출발했다. 여기에 허벅지 부상까지 겹치며 복귀가 연기됐다.

회복기를 거친 스프링어는 마침내 지난 4월 29일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렀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이 또다시 스프링어의 발목을 잡았다. 결국 스프링어는 재차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었고 4경기 출장에 머물렀다. 하나파워볼

이후 스프링어는 치료와 회복에 매진했고 이달부터 훈련을 소화 중이다. 매체는 스프링어가 지난 6일 베이스 러닝, 스프린트, 타격, 수비 훈련을 모두 정상적으로 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스프링어는 컨디션을 끌어올리기 위해 재활 경기에 먼저 출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윤서 기자 fallininvon@mbcplus.com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윤석열 전 검찰 총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이은정 기자 =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사이에 이상 기류가 흐르고 있다.

윤 전 총장이 오는 11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직후 입당할 것이라는 정치권의 관측에 의문부호가 붙기 시작하면서다.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과 잇따라 접촉한 윤 전 총장은 "백넘버 2번"(기호 2번)으로 출마해야 한다는 생각도 주위에 밝힌 상태다. 당연한 얘기지만, '평당원' 자격으로 입당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윤 전 총장 측 관계자는 그러나 7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입당 여부와 시기는 정해진 것이 없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윤 전 총장의 '전당대회 직후 입당설'에 선을 그은 것이다.

지지 호소하는 이준석 후보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6.7 tomatoyoon@yna.co.kr

지지 호소하는 이준석 후보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7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국민의힘 인천시당을 방문해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1.6.7 tomatoyoon@yna.co.kr
윤 전 총장 측의 반응은 자신을 향한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후보의 발언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당 대표 경선에서 선두에 선 이 후보는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장모가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 준 적 없다'는 윤 전 총장 발언을 두고 "나중에 그 결과까지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만약 문제가 있는 사람을 문제가 없다고 옹호한 것이라면, 공사 구분에 대해 정치인의 자질로서 문제로 지적될 수 있다"라고도 했다.

그러자 윤 전 총장 주변에서는 이 후보의 발언에 "윤 전 총장에 대한 도발 아니냐"며 다소 불쾌하다는 반응이 흘러나왔다.

윤 전 총장은 자신의 장모를 '정치 공작의 피해자'로 확신하고 있는데, 이 후보는 재판으로 결백이 입증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보였다는 것이다.

대구서 특강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지난 3일 오후 대구 동구 MH 컨벤션센터에서 뉴대구운동 주최로 열린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초청 특강에서 김 전 비대위원장이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서 특강하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지난 3일 오후 대구 동구 MH 컨벤션센터에서 뉴대구운동 주최로 열린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 초청 특강에서 김 전 비대위원장이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구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검사가 바로 대통령이 된 경우는 없다"며 윤 전 총장의 대세론에 부정적인 태도를 드러낸 것도 윤 전 총장 측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의 경쟁자인 나경원 후보는 이 후보와 김 전 위원장을 싸잡아 "위험한 공감대"라면서 이들이 윤 전 총장의 입당에 결정적 장애물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자신이 윤 전 총장을 적극적으로 엄호하려 했다는 입장이다. 그는 나 후보의 의혹 제기를 "망상"이라고 일축하면서 "10원 한 장 발언을 해명해주는 과정에서 윤 전 총장을 보호한 것"이라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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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위원장 역시 "그 사람(나경원 후보)이 대표 경선에서 밀리니까 별의별 소리를 다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a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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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방송인 장성규 /사진제공=SBS

방송인 장성규 /사진제공=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간 떨어지는 동거'에 특별 출연한다.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극본 백선우·최보림, 연출 남성우, 이하 '간동거') 측은 "장성규가 '간동거'에 특별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간동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999살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혜리 분)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

장성규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에 이어 '간동거'에 특별 출연해 감초 연기를 뽐낼 예정이다. 현재 '간동거'는 배우 김응수, 한지은 등이 특별출연한 상황. 이에 장성규도 카메오 배우 라인업에 합류해 '간동거'를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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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간동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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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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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와 그의 아내 한수민/사진=한수민 인스타그램
개그맨 박명수가 둘째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출연한 가수이자 결혼정보업체 이사, 가수 노사연의 남편인 이무송과 이야기를 나눴다.

DJ 박명수는 이무송에게 그의 히트곡 '사는게 뭔지'는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이에 이무송은 "'사는 게 뭔지'의 베이스는 세상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에 불행한 게 가끔 오기에 별탈 없이 하루를 지내고자 하는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세상은 고해인 것 같다. 고난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데 자녀, 승진, 친구 등 좋은 일들이 한번씩 생긴다.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무송씨가 결혼정보업체를 운영한지 10년이 넘었다. 인연을 만드는 일을 하시는 입장에서 졸혼을 어떻게 보시냐"며 '졸혼'의 의미에 대해서도 물었다.

이무송은 "'졸혼'이라는 단어가 갑자기 삶에 훅 들어왔다. 졸혼은 충분히 20~30년 이상 살다가 서로 너무 잘 알고 루틴의 반복에 힘들어할 때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며 각자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일탈을 하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졸혼을 할) 그런 용기가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멋진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을 통해 아내 노사연에게 '졸혼'을 제안한 것에 대해 "방송에서 나왔듯 '이게 무슨 소리냐'는 반응이었다. 그런데 훅 던지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저의 계발을 위한 졸혼이라기보다는 방송을 통해서 하고 싶었던 이야기가 있었다"며 "저는 코로나로 가족과 더 함께 있을 수 있어서 좋지만, 안 좋은 부분도 드러나더라. 자꾸 같이 있으니 계속 싸우게 됐다. 그래서 지혜롭게 떨어져보는 건 어떤가 메시지를 던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존중하고 각자의 삶이 무엇인지 아는 나이에 떨어져 있으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이 커지게 된다. 또 혼자 있으면 무료감, 외로움이 들면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깨닫게 되는 좋은 계기인 것을 방송을 통해 보여드린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가족 이야기를 나누던 이무송은 박명수에게 "박명수 씨는 둘째 원하지 않냐"고 물었다.

박명수는 "둘째 너무 갖고 싶다. 꿈인데, 너무 늦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그 사정을 이야기하면 눈물바다 된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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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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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이용찬(32)은 봐야 할 것 같고, 구창모(24)도 와야 한다."


이동욱 NC 다이노스 감독에게 남은 시즌 반등 요소를 물으니 돌아온 답이다. 이용찬과 구창모의 이름값을 고려하면 마운드 보강 카드로 충분히 납득이 가는 답변이다.


이용찬은 선발로 10승, 마무리로 20세이브를 할 수 있는 전천후 투수로 지난달 20일 3+1년 27억원 조건에 FA 영입했다. 당장 중간 투수진을 강화할 수 있는 최적의 카드로 판단했다. 구창모는 지난해 NC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 좌완 에이스로 성장했다. 15경기에 등판해 9승, 1홀드, 93⅓이닝, 평균자책점 1.74를 기록하며 NC의 창단 첫 통합 우승에 큰 힘을 보탰다.


물론 두 선수 이름 앞에 '건강한'이라는 수식어가 붙어야 기대를 채울 수 있다. 이용찬은 지난해 6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부터 실전 등판까지 꼬박 1년을 채웠다. FA 계약 문제로 재활을 서두르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이용찬은 건강을 자신했고 NC도 건강한 몸 상태를 확인한 뒤 계약서에 도장을 받았다.


이용찬은 곧 1군 합류 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퓨처스리그 경기에는 한 차례 등판했다. 지난 4일 마산 삼성 2군전에서 1⅓이닝 동안 8타자를 상대하면서 2피안타 1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26개를 기록했고, 직구 구속은 142~145km가 나왔다. 이용찬은 오는 9일 청백전에 한번 더 등판할 예정이다.


구창모는 이용찬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구창모는 지난해 후반기부터 왼팔 전완부 피로골절로 고생했다. 이 감독은 올해 스프링캠프 때도 구창모를 재활군에 두고 치료에 더 전념할 수 있게 배려했는데, 51경기를 치른 지금도 복귀 시점을 가늠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감독은 구창모가 지난 1일 청백전에서 1이닝을 던지고 하루 지난 시점에 "완전히 (몸 상태가) 깨끗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상태를 보면서 퓨처스리그 경기에 언제 나갈지 확인해야 할 것 같다. 재활의 과정이라 생각한다. 어느 정도 지나면 (퓨처스리그) 등판 날짜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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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그리고 검증된 두 투수를 기다리는 이유는 하나다. 상위권으로 치고 나가려면 반드시 두 투수가 힘을 보태줘야 한다. NC는 7일 현재 27승23패1무로 두산, kt와 함께 공동 4위에 머물러 있다. 디펜딩 챔피언의 목표인 2년 연속 우승을 위해서는 반등의 계기가 꼭 필요하다.


일단 이용찬이 가능하면 빨리 힘을 보태줘야 한다. 홍성민, 임창민, 임정호, 류진욱 등이 잘해주고 있지만, 기복이 있다. 6일 창원 한화전은 불펜 방화로 9-1로 앞서던 경기를 10-13으로 내주며 큰 내상을 입었다. 마무리 투수 원종현은 10세이브를 챙겼지만, 평균자책점이 5.30으로 매우 높다. 올해 두 자릿수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 5명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자책점 3점대가 넘는다. 이용찬은 부상 복귀 시즌이기도 하고 연투에 부담이 있어 당장 마무리 보직을 맡기기는 어렵지만, 어느 정도는 원종현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이 감독은 일단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을 향한 격려를 잊지 않았다. "계획한다고 해도 다 맞을 수는 없지만, 절반 이상은 계획대로 가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조금씩 나오면서 100%로 가긴 어려워도 지금 충분히 잘 극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림픽 브레이크 전까지 더 힘을 내면 치고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트레이드로 온 정진기와 정현도 팀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 권희동과 이용찬, 구창모도 오고, 2군에 있는 투수들이나 야수들이 조금 더 힘을 내서 1군에서 도움이 돼 준다면 충분히 앞으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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