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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30 16:03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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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배우 이순재가 매니저 갑질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30일 오전 이순재 소속사 측은 “29일 이순재 선생님과 관련한 SBS 보도내용은 많은 부분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 편파보도 됐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 입장문을 현재 준비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장문을 통해 밝히겠다고 예고했다.

그러면서 “선생님께서는 지난 60여년간 배우로 활동하시면서 누구보다 연예계 모범이 되고 배우로서도 훌륭한 길을 걸어오셨습니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며 “당사는 이 보도가 그동안 쌓아올린 선생님의 명예를 크게 손상시켰다고 보고 엄정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강경대응의 뜻을 전했다.홀짝게임

앞서 지난 29일 SBS ‘8뉴스’는 원로배우 B씨의 매니저 A씨가 일을 하던 두 달 동안 B씨 가족들의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의 업무가 매니저 업무가 아닌 B씨의 집 쓰레기 분리수거를 비롯해 B씨 아내가 시키는 잡다한 심부름이었다고 주장했다. A씨는 또한 B씨의 아내로부터 일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막말까지 들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이 단 5일 밖에 안 됐고, 평균 주 55시간을 넘게 일했지만 추가 근무 수당은 커녕 기본급인 월 180만원이 급여의 전부였다고 주장했다.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두산 김재환이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2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어느새 타점 공동 1위.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올 시즌 빠른 페이스로 타점을 쓸어담고 있다. 개인 최다 타점에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까.

김재환은 29일 기준으로 시즌 45타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와 함께 나란히 타점 부문을 리드하고 있다. 그 뒤를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42타점)가 따르고, NC 나성범(41타점)이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던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는 40타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김재환의 최근 페이스가 좋다.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를 겪었던 김재환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8푼9리(36타수 14안타)로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홈런 3개, 2루타 2개로 장타도 나쁘지 않게 터지는 가운데,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찬스 상황에서의 타점 수집이다. 김재환은 최근 10경기에서 14타점을 모았다. 특히 몰아치기가 엿보인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2타점 경기가 3번, 4타점 경기가 2번 나왔다.

올 시즌 개막 후 46경기에서 45타점. 단순 계산으로는 1경기 당 1타점 꼴이다. 산술적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개인 최다 타점 도전까지도 가능하다. 김재환의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점은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던 2018시즌의 133타점이다. 당시에는 44홈런-133타점으로 리그 최고 4번타자 활약을 펼쳤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단순한 계산이고, 부상 없이 풀타임을 소화한다면 적어도 2시즌만의 100타점 복귀는 충분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은 지난해 타격 부진을 겪으면서 15홈런-91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6~2018년 3시즌 연속 이어오던 30홈런-110타점 이상 기록도 지난해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는 벌써 11홈런 고지를 밟았고, 타점 페이스도 워낙 빠르다. 특히 김재환의 앞 타순에서 박건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오재일 등 상위 타자들의 출루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꾸준히 찬스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가장 유리한 점이다.파워볼

두산은 김재환을 중심으로 한 클린업 트리오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중심 타자들이 줄줄이 부상을 겪고, 김재환까지 슬럼프를 겪으면서 찬스 상황에서 해결을 해줄 타자가 없어 고전했던 두산이다. 지금의 페이스만 이어진다면, 개인도 팀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김정은 남매에게 국내법으로 민·형사상 책임 물어야"
"남매의 범죄 계산한다는 인식에 횡포 억제할 수 있어"

[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통합당 외교안보특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확인하고 있다. 2020.06.28. photothink@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이 30일 정부여당을 중국 루신의 소설 '아Q정전' 속 날품팔이 농민에 빗대 "모욕을 받아도 저항할 줄 모르고"라고 비판했다.

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김정은 남매는 대한민국 국민, 정부는 응당 고발해야!'라는 제목의 글에서 "김정은 남매가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지 14일이 지났다. 이 사실은 우리 기억에서 사라지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태 의원은 "우리 재산 수백억원이 먼지처럼 날아갔는데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재개하자', '남북 철도·도로 연결하자', '유엔 제재 위원들을 만나서 제재 일부 완화 요청하자'며 종전선언 카드를 꺼내는 것은 누가 보아도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종전선언을 다시 언급했다. 그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가 정착해야 한다. 종전선언은 남북과 적대 관계 청산, 북미관계 정상화의 첫 단계가 될 것"이라며 "보수 강경파와 일본 아베 정부 방해로 실패했지만 한반도 평화의 불씨를 살리기위해 다시 한 번 종전선언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 의원은 루신의 소설 '아Q정전'의 농민 주인공에 빗대 종전선언 카드를 비판했다. 그는 "중국 소설가 루쉰의 '아Q 정전'에서 모욕을 받아도 저항할 줄 모르고 오히려 머릿속에서 정신적 승리로 탈바꿈시켜버리는 '아Q'의 정신구조를 생각케 한다"면서 "우리는 김정은 남매에게 국내법으로라도 민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태 의원은 "김정은 남매를 고발한다고 해서 김정은 남매가 실제 처벌받을 가능성은 매우 낮다. 그러나 법에 따라 그리고 원칙에 따라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한다"며 "남매의 범죄를 우리가 하나하나 계산하고 있다는 인식을 북한에 꾸준히 전달해야 김정은 남매의 횡포를 억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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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추사랑이 아빠 추성훈도 깜짝 놀란 격투 솜씨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30일 인스타그램에 추성훈과 추사랑이 모닝 스파링을 하는 영상을 올렸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원투 펀치를 날리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추사랑은 자세를 갖추고 주먹을 쭉쭉 뻗으며 남다른 운동신경을 뽐냈다.

야노시호는 “#격투딸 #조금 소질일지도 #세사한 지도 아빠 #아빠도 땀투성이”라고 했다.

네티즌은 “사랑이 잘하네” “행복한 가족” “부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3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선두타자 두산 김재환이 솔로포를 날린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인천=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6.23/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어느새 타점 공동 1위.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올 시즌 빠른 페이스로 타점을 쓸어담고 있다. 개인 최다 타점에도 도전장을 내밀 수 있을까.

김재환은 29일 기준으로 시즌 45타점을 기록하며 이 부문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와 함께 나란히 타점 부문을 리드하고 있다. 그 뒤를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42타점)가 따르고, NC 나성범(41타점)이 4위에 올라있다. 시즌 초반 1위를 달리던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는 40타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이다.

김재환의 최근 페이스가 좋다. 시즌 초반 타격 슬럼프를 겪었던 김재환은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할8푼9리(36타수 14안타)로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이다. 홈런 3개, 2루타 2개로 장타도 나쁘지 않게 터지는 가운데, 무엇보다 돋보이는 것은 찬스 상황에서의 타점 수집이다. 김재환은 최근 10경기에서 14타점을 모았다. 특히 몰아치기가 엿보인다. 최근 10경기 가운데 2타점 경기가 3번, 4타점 경기가 2번 나왔다.

올 시즌 개막 후 46경기에서 45타점. 단순 계산으로는 1경기 당 1타점 꼴이다. 산술적으로만 놓고 봤을 때는 개인 최다 타점 도전까지도 가능하다. 김재환의 한 시즌 개인 최다 타점은 정규 시즌 MVP를 수상했던 2018시즌의 133타점이다. 당시에는 44홈런-133타점으로 리그 최고 4번타자 활약을 펼쳤었다.

물론 이는 어디까지나 단순한 계산이고, 부상 없이 풀타임을 소화한다면 적어도 2시즌만의 100타점 복귀는 충분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김재환은 지난해 타격 부진을 겪으면서 15홈런-91타점으로 시즌을 마쳤다. 2016~2018년 3시즌 연속 이어오던 30홈런-110타점 이상 기록도 지난해 중단됐다. 하지만 올해는 벌써 11홈런 고지를 밟았고, 타점 페이스도 워낙 빠르다. 특히 김재환의 앞 타순에서 박건우,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 오재일 등 상위 타자들의 출루율이 워낙 높기 때문에 꾸준히 찬스가 만들어진다는 사실이 가장 유리한 점이다.파워볼실시간

두산은 김재환을 중심으로 한 클린업 트리오의 활약이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중심 타자들이 줄줄이 부상을 겪고, 김재환까지 슬럼프를 겪으면서 찬스 상황에서 해결을 해줄 타자가 없어 고전했던 두산이다. 지금의 페이스만 이어진다면, 개인도 팀도 좋은 성적을 기대해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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